세계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하버드 치과대학에서 덴탈 분야와 전혀 상관없는 한국의 유통업계 CEO가 운영이사회 이사로 선임된 것은 하버드대학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그만큼 이승한 사장의 새로운 경영이론과 탁월한 경영능력 그리고 이를 통한 홈플러스의 품질경쟁력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국가적 위상을 한차원 끌어 올리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경영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나아가 새로운 경영이론과 경영전략이 타 학계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매우 깊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승한 사장은 지난 6월 초, Bruce Donoff 하버드 치과대학장의 초청으로 하버드 치과대학에서 학장, 운영 이사진 및 치과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이승한 사장이 정립한 새로운 경영이론인 1) 예술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둔 핵사곤 경영 2) 경영핵심 프로그램인 TOWBID경영 3) 서양의 Global Standard 와 한국의 Local Practise를 결합한 Glocal 경영 그리고 4) 유통업계 세계 최초의 가치점 개념 창출을 비롯 5) 인생의 스티어링 휠 등에 대해 강연한 바 있는데, 이에 크게 감명받은 Bruce Donoff 학장과 교수진 및 기존의 운영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승한 사장을 운영위원회 이사로 선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승한 사장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박 2일간 정기 보드미팅(Board Meeting)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하버드 치과대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향후 대학운영에 대한 기본방향 수립에 대한 자문은 물론, 대학 운영 계획과 성과에 대한 평가, 대학의 효과적ㆍ효율적 예산관리를 위한 제안, 대학의 국제화를 위한 제반 활동, 연구 및 교육 분과위ㆍ리더십 분과위ㆍ개발 및 언론홍보 분과위 등 3개 위원회(Council)의 운영 참여 등이 주요 활동이다.
한편, 하버드대 치과대학은 1867년에 미국에 설립된 최초의 치과대학으로 현재 20명의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주병학(잇몸과 치아뿌리의 신경부분 및 전염병 예방관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Dr. Joseph Fiorellini 학과장, 미국 보건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Dr. Chester Dougalss 등 치의학계 학자와 질레트 오랄 케어의 Bruce Cleverly 사장, 아메리칸 덴탈 파트너의 Gregory Serrao 대표이사, 웨스톤 연합회 Paul Donahue 회장 등 덴탈 관련 업체 CEO와 세계적 유수 경영 컨설팅사인 골드만삭스의 Dr. Kimberlye 부사장등이 현재 하버드대 치과대학의 운영이사회 이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