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동순, 국어국문학과)의 학술지『민족문화논총』이 2005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에 선정돼 학술지의 질적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아울러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는 학술대회 행사비 및 학술지 출판비 등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보다 왕성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현재 국내에서 발간되고 있는 학술지는 1,800여종. 그 질적 우수성의 객관적 지표로 활용되는 것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 및 등재지 선정 여부다. 이를 입증하듯 각종 기관에서 실시하는 대학 연구실적 평가에서도 학진 등재후보지 또는 등재지에 게재된 논문만이 실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학술지『민족문화논총』의 학진 학술등재후보지 선정은 지역대학 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인문학계의 연구 및 학술활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1982년 3월 13일 첫 발간된『민족문화논총』은 한민족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의 민족문화 및 사상사 연구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의 발표논문을 비롯해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논문, 연구자료 등 지금까지『민족문화논총』을 통해 발표된 논문 및 자료만도 350여 편에 달하며, 주요 관공서와 도서관, 그리고 대학교 등에 배포돼 학술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홈페이지(www.ynmin.net)와 한국학술정보 사이트(www.kstudy.com)를 통해서도 지금까지 발간된『민족문화논총』전체 자료를 제공해 인문학연구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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