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일시 : '06.1.2(월) 15:30
- 장 소 : LG.Philips LCD사 파주공장
- 참 석 자 : LG.Philips LCD CEO(구본준 부회장) 등 임직원 900여명
이로써 LG.Philips LCD사는 TFT-LCD TV 42인치 8장과 47인치 6장을 만들 수 있는 7세대 판넬(세로 1,950㎜, 가로 2,250㎜)을 월 4만5천장을 생산하게 되어 삼성전자와 함께 LCD 대형패널 세계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며, 향후 독일 월드컵 및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 등 경제 특수효과는 물론 세계 대형판넬 시장에서 시장 우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Philips LCD 파주 공장은 지난 2003년 2월 경기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불과 1년여만에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2004년 3월 공장 착공식을 개최한데 이어 오늘부터 양산을 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다.
경기도가 LG필립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당시인 '03년2월만 해도 '06년말 양산을 목표로 하였으나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의 여건 변화에 따라 착공시기를 앞당기게 되었으며, 국가적인 당면과제인 경제회복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명제에 따라 개발 계획을 확정하고 경기도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파주시 등 관계기관이 똘똘 뭉쳐 지원하였기 때문에 최단기간내 양산까지 완료할 수 있었다.
이제 파주 LCD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하게 되면 그동안 접경지역 이자 낙후 지역이었던 경기 북부지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의 균형발전은 물론 남북 교류 사업에도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LCD 산업은 '제2의 반도체 신화' 창조 기대
- 세계 TFT-LCD 시장점유율 41.9%로 5년째 세계 선두 고수
- LG필립스 파주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파주 - 수원 - 평택을 잇는 IT-LCD 벨트 효과 기대
향후 파주시는 첨단산업과 남북경제교류의 중심 역할
- 협력단지, R&D센터 및 관련대학 유치로 産·學·硏 LCD 클러스터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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