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2005년도 산림행정분야 자치단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여 2002년도 및 2003년도 『최우수 기관상』 2004년도『우수 기관상』에 이은 4년 연속 쾌거이며 경상북도의 탁월한 산림행정력은 대한민국 산림행정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경북도가 우수기관 상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하여 정재수 산림정책과장은 태풍피해로 발생한 산사태의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한 광역진화대 조직·운영등 산림재난 대응시스템이 높이 평가되고, 특히 최근 전국적인 확산으로 심각성이 고조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도지사가 직접 현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긴급예비비를 투입하는등 산림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도내 전산림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하는 광역 자치단체 산림행정 종합평가 부문은 정부업무등의평가에관한기본법에 의거 지난10월에 전국시·도를 대상으로 산림행정전담부서 설치현황, 자체예산현황, 기관장의 산림행정 관심도 및 산림행정홍보 실적과 산불, 숲가꾸기, 치산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 주요사업추진실적으로 예비 심사후 12월 중순에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청 임정평가단 5명이 경북도를 방문하여 자료의 검증과 현장을 실사하여 수상을 결정지었다.

경북도는 민유림면적이 111만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되풀이 되는 산사태의 복구와 사방 임도등 치산분야 평가에서 이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것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자체개발한 산림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업무개선 신라 왕경숲 조성, 사방기념공원조성, 산림녹화 기념숲 조성, 경상북도 수목원 조성 등 굵직한 특수시책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특히 산불정보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산불에 대한 실시간 정보제공 등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며, 21세기 선진임업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업무대처로 비젼을 가지고 도민과 함께하는 산림사업으로 소득증대에도 적극성을 보임으로써, 전국산림 면적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웅도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다.

한편 시상식은 내년도 1월중에 산림청에서 개최하는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시 거행되며 이 자리에서 표창패와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각종 산림사업에서도 재정인센티브가 적용되어 2006년도에도 더욱 활발하게 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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