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2006년 신년 하례식 가져
이날 유승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5년 유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하고“유유는 2005년 2월에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 신약 맥스마빌을 발매해서 2005년은 맥스마빌의 해라는 평가의 말을 들을 정도로 활발한 마케팅과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매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유는 참다운 제약회사로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런 점이 시장에 반영되어 고객과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05년은 고도성장의 초석을 마련한 한 해라고 생각되며, 2006년은 이를 바탕으로 어떤 역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성장만을 위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06년 주요 경영계획 중 신약개발 게획에 대해서는 “올해 회사는 기존 우위 품목을 더욱 성장시키고 복합신약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맥스마빌 외에 현재 임상진행 중에 있는 허혈성 뇌질환치료제 (유크리드: 티크로피딘 + 은행엽)도 2006년10월에 발매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연물 신약연구를 중점연구사업으로 선택할 것과 실력 있고 비전 있는 바이오 벤처를 통해 기술 아웃소싱 전략을 당분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유유는 ①화학연구원과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2001.7),②크리스탈지노믹스와 당뇨병치료제(2001.11),③파마코디자인사 및 네오뉴트라사(백병원의 강재헌교수)와 비만치료제(2003.1) 공동개발 중에 있으며 2006년 8월에는 비만건강기능식품을 출하할 예정이며 ④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Spin-off(분사)한 바이오벤처인 Smart Bioscience사(2005.10)와 혁신적인 치매치료제 및 항암물질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투자했고 향후 연구개발 성과에 따라 투자금액을 늘리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06년은 제천 신공장이 준공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회사가 기존 우위에 있는 전략,시스템,제품은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1위를 계속 고수해 나가고 남들이 가지 않은 시장을, 남들이 아직 능동적으로 하지 않은 방법을 즉 신약개발 등을 ‘창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2006년이 ‘획기적인 도약의 해’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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