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안홍재 광주지사장(왼쪽)이 이강수 고창군수에게 프로판이 충전된 용기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E1(대표 구자용)은 지난 폭설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호남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프로판 가스 및 용기 200개를 나주시와 고창군에 기증하였다고 3일 밝혔다. E1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빠른 피해복구를 기원한다”면서 “전라도 지역 중 가장 피해가 큰 나주와 고창지역 이재민들에게 작은 성의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