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新 가치경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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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4-03-29 00:00
서울--(뉴스와이어)--창사20주년 맞아 새로운 10년 위한 전사적 변화ㆍ혁신 추진
1,000여 임직원 대규모 사회봉사단 발족…사회공헌 활동 본격화


SK텔레콤은 29일 서울 삼성동 소재 COEX 컨벤션홀에서 임직원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전략인 ‘新 가치경영’ 추진을 선포했다.

SK텔레콤이 이날 선포한 ‘新 가치경영’은 고객 주주 구성원의 개별가치만 아니라 총체적인 미래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기업가치와 차별화된 개념으로 제시됐다.

‘신 가치경영’ 목표달성을 위한 ‘3대 추진방향’으로는 ▲고객(Customer Value)ㆍ주주(Shakeholder Value)ㆍ구성원(People Value) 가치의 선순환적 극대화 ▲공중ㆍ사업파트너ㆍ정부 등과의 상생적 관계 구축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다.

SK 텔레콤이 추구하는 ‘신 가치경영’은 ▲고객에게는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미래의 생활이 변화하고 삶의 질의 높아지며 ▲투자자들에게는 차별화된 SK텔레콤만의 미래가치를 제공하고 ▲구성권에게는 회사와 개인의 미래 Vision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공중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기업’ 으로 자리 매김하고, ▲사업파트너와는 ‘파트너 가치 인식 및 Vision 공유를 통한 Value 극대화’ ▲정부와는 ‘가치 공유를 통한 발전적 Partnership’ 관계를 지향할 것임을 선언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신 가치경영’을 위해 ▲지속 가능한 생존기반 구축 ▲가치혁신을 통한 성장 추구 ▲미래 성장기회 선점을 ‘3대 원칙’으로 확정했다.

김신배 사장은 “新 가치경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신성장 동력의 발굴을 통한 미래 10년의 성장기반 구축, 투명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인재 육성 강화, 신뢰와 상생에 기반한 새로운 Partnership 추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수행, Speed 경영 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창사 기념식 및 ‘新 가치경영’ 선포식 직후, 전체 4,000여명 임직원 가운데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SK텔레콤 사회봉사단’(봉사단장 김신배 사장)을 발족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SK텔레콤 사회봉사단’은 그 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전국적 차원으로 확대하는 의미에서 전국을 수도권, 부산, 대구, 서부, 중부 등 5개 권역을 나눠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사회봉사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투철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것,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자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직후 조정남 부회장과 김신배 사장을 비롯한 400명의 임직원들은 서울 내곡동 소재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다니엘복지원 등 13개 시설을 방문, 진입로 개간 및 꽃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위조직별 사회봉사단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사내 사회봉사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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