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낙동강 상수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새로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차질 없는 추진과 다수의 지자체가 수질개선사업에 동시 참여하는 유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유역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구축한 공적과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북도의 이번 수상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총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군, 지역주민 및 NG0 등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의 구성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최초로 시행되는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적기 수립을 위한 연찬회개최 등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시군 공무원의 오염총량제 추진 역량제고를 위해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다수의 시군이 참여하는 유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상·하류 지자체간 이해관계를 풀어나가도록 하는 등 정부시책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한 것이 이와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는 「낙동강수계 물 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으로 낙동강수계에 최초로 도입된 오염총량제의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2004년도에 환경부로부터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에서 개최한 “지방행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 또다시 오염총량관리제 성공적 시행과 유역관리 체계구축에 기여한 공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낙동강 수계는 물론 한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전국 4대강수계에 포함된 자치단체 중 오염총량관리 분야에 있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오염총량관리 제도는 매 5년 단위로 추진되며 제1차 년도인 2005년부터 2010년 까지는 관리대상 오염물질을 B0D로 설정하고 낙동강수계 주요 하천의 이용목적 및 수질상태 등을 고려하여 목표수질을 정하고 그 목표수질을 초과한 지역은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제도로서, 우리 도내 오염총량관리제 시행대상 지역은 6개 단위유역 11개 시군으로 2006년 6월말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 8월부터 본격 시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오염총량관리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군의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및 시·군과 협조체계를 더 한층 강화하고, 무엇보다 오염총량제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시군의 기술 및 행정능력 제고를 위한 道 차원의 노력을 더욱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경북도는 1998년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이후 물관리 분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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