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이 대규모점포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설환경개선사업, 이미지 혁신 및 고객확보사업 등에 주력함으로서 “재래시장이 확 바뀌었다”는 주민 여론과 함께 지래시장의 경기가 점차 되살아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경북도에서는지난 1999년부터 열악한 재래시장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73개시장에 국도비 등 830억원을 투입, 아케이드 설치, 장옥 개보수, 집입로·바닥포장, 화장실 정비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재래시장의 모습을 새롭게 혁신하였으며 2005년에도 포항 죽도시장 등 23개 시장에 총 206억원을 투입 환경을 정비한 바 있다.

2006년에도 160억원을 투입 22개 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고 경영을 쇄신하기 위해 위생청결 시범점포운영, 전문비지니스교육 등 경영현대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재래시장의 이미지 혁신 및 고객 확보를 위해 2005년부터 21개시장을 대상으로 시작한 바 있는 시장축제, 야외공연 등 이벤트행사와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재래시장의 전자상거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재래시장 통합브랜드 사업, 온라인 쇼핑몰 구축사업을 2005년 15개시장(88개 업체)에서 2006년에는 대폭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매월 대구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도내 재래시장 장보기행사와 인근지역 문화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 상품을 개발하여 2005년에는 12회에 걸쳐 760여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특히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도시권 전업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어 희망자가 많아 선착순에 따라 참가를 제한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남으로서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 구매력 : 1인 7-8만원(명절전후 10만원) 이와 더불어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과 기업·단체간 자매결연을 추진함으로써 포항죽도시장과 포스코건설, 동국제강 등 현재까지 5개시장과 13개 단체간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지역사랑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은 물론 매월4째주 금요일은 재래시장이용의 날로 정해 재래시장 애용고객을 지속적으로 늘여가고 있다.

※ 05 재래시장 이용의 날 참여 : 25개시장 27천명또한 명절 및 피서철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고향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명절 및 피서철 재래시장이용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계절별 지역축제와 특산물 출하시기에 맞추어 철도공사와 협의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한 재래시장 관광열차 운행도 확대해 나감으로서『2006년을 재래시장 혁신의 해』로 발전시켜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 05 관광열차 운행 : 7회 2,100명 참여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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