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전국 제1의 한약재 생산지로서 WTO, DDA 등 신자유주의 물결위에 표류하고 있는 우리 농민들에게 한약재 유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한약재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외국 한약재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공동으로『경상북도한방유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동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한방유통지원시스템』을 홍보하고, 우리도가 보유하고 있는 한방관련 인프라를 대외에 공표하여 한방산업 육성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알리고자 2004년에 이어 한방헬스 & 그린투어리즘을 주제로『한방경북』홍보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1월중 중앙부처,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보건관련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한방유통지원시스템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축한 한약재 유통에 관한 인터넷 웹 사이트로 한약재 생산정보 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한약재시장(영천시장, 풍기인삼시장, 대구 약령시장, 서울 경동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다량의 한약재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정보를 제공하여 생산농가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주문거래를 지원하며, 그 외에도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약재 종류, 효능, 한방민간요법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경상북도한방유통지원시스템』은 2006년 1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www..gbherb.co.kr(한글도메인: 경북한방유통.com)로 접속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경상북도한방유통지원시스템』을 한약재 재배농가와 소비자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한약재 유통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함으로써 동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한방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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