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국내 최초 두피 보호 에센스 내장 염모제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 8종 선보여
태평양의 토털 헤어 패션 브랜드 미쟝센(MISE EN SCENE)이 국내 최초로 ‘두피 보호 에센스’를 내장한 촉촉한 크림 타입 새치 커버 염모제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은 라즈베리, 로즈마리, 카모마일, 티트리오일 등의 아로마 허브 성분을 함유한 두피 보호 에센스가 자연의 향기로움으로 민감한 두피를 보호하면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염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태평양 헤어케어 연구소 특허 출원). 염색하기 전에 두피 보호 에센스를 모발이 아닌 두피에 골고루 펴 바르고 마사지 하듯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된다.
또한 염모제의 조색기술(Advanced-Multi Complex Coupling)과 새치 커버력을 향상시켜 염색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모발에 착 달라붙는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얼룩 없이 균일하면서도 매끄러운 새치 커버가 가능하다. 아울러 염색 중에는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머릿결로 가꿔준다. 어두운 흑갈색에서부터 밝은 밤색에 이르기까지 멋내기 염색약에 버금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8가지 색상으로 자신감있는 헤어컬러를 연출할 수 있으며, 이중 5분 타입 세 가지 색상은 태평양이 개발한 스피드 업 컬러링(Speed Up Coloring) 기술로 5분 만에 빠르게 새치를 염색할 수 있다.
l 자가 염모제 시장 현황
웰빙과 자연주의 트렌드로 현란한 헤어 컬러의 인기가 주춤하면서 국내 염모제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화 인구 증가와 그들의 젊어보이려는 욕구를 반영한 ‘영거 루킹(younger looking)’ 열풍으로 새치 커버 시장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 화장품 전문점 염모제 시장 규모(소비자가 기준)
03년 865억원, 04년 770억원, 05년 640억원, 06년 620억원 예상
현재 멋내기 염모제와 새치 커버 염모제의 시장 구성비는 45:55 정도로 새치 커버 염모제가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제품 출시, 리뉴얼 등이 이어지며 제품 경쟁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2005년에는 로레알 엑셀랑스, LG생활건강 더블리치, 소망화장품 꽃을 든 남자 아미노 컬러 등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태평양은 2006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으로 화장품 전문점 경로 새치 커버 넘버원 제품 자리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l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 (11,000원대)
일반타입 : 30호 흑갈색, 40호 짙은갈색, 55호 밤색, 73호 자연갈색, 74호 밝은밤색
5분타입 : 16호 흑색, 20호 흑갈색, 43호 갈색
한살 더 드신 부모님 10년 젊게 만들기
“새해에는 부모님 새치 염색해 드리세요”
효도에도 센스가 필요하다! 웰빙과 자연주의 트렌드로 현란한 헤어 컬러의 인기는 주춤하고 있지만, 고령화 인구 증가와 그들의 젊어보이려는 욕구를 반영한 ‘영거 루킹(younger looking)’ 열풍으로 새치 커버는 중장년 층의 필수 미용 코스가 되고 있다.
희망찬 새해 벽두임에도 불구하고 한 살 더 드신 나이로 한숨 쉬시는 우리 부모님을 10년은 더 젊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새치 염색! 2006년에는 웰빙 새치 커버 염색으로 부모님 얼굴에 웃음 꽃을 피워 드리자.
건강한 두피를 위한 염색 요령
1. 두피 보호 에센스로 미리 미리 두피 보호
새치 모발의 경우 잦은 염색으로 인해 두피가 민감해질 가능성이 있고, 두피가 민감해지면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염색 시술 전 아로마 허브 성분의 두피 보호 에센스로 두피를 보호하면 두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추천제품 :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
잦은 염색을 하는 새치 커버 염모제 사용자들은 머릿결 손상 뿐 아니라 두피 자극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태평양이 2004년 12월에 새치 머리가 생기는 40~54세의 중년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반 이상이 두피 자극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두피 보호 에센스’를 내장한 촉촉한 크림 타입 새치 커버 염모제 ‘미쟝센 아쿠아 에센스 크림’은 라즈베리, 로즈마리, 카모마일, 티트리오일 등의 아로마 허브 성분을 함유한 두피 보호 에센스가 자연의 향기로움으로 민감한 두피를 보호하면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염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태평양 헤어케어 연구소 특허 출원). 염색하기 전에 두피 보호 에센스를 모발이 아닌 두피에 골고루 펴 바르고 마사지 하듯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된다.
2. 염모제가 두피나 피부에 묻지 않도록 주의
염모제의 자극은 염모제의 본래 사용 목적 부위인 모발에 시술하였을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두피나 피부에 닿아 경피로 흡수되었을 경우에 자극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염모제의 색소는 화학 반응을 하게 되는데 시술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갈 경우, 자극이 크게 증가하므로 가능하면 접촉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염색 시술 후 잔존 색소의 완전 세척
염색 시술 후 색소가 두피에 잔존할 경우 자극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염색 시술 후 잔존 색소를 완전 제거할 수 있도록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피부 자극이 적은 샴푸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l 흰머리 염색 할 때 꼭 지켜주세요~
흰머리가 많은 곳부터 먼저 바르고 나머지 검은 부분은 경계가 지지 않을 정도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서에 제시된 방치 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목욕탕 등 온도나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의 염색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염색은 접촉 시간과 농도에 비례하여 두피 자극이 심해지기 때문에 가온 처리, 장시간 방치는 피해야 합니다.
l 염색에 대한 잘못된 상식 - 염색하면 눈이 나빠진다?
가끔 염색을 한 후 눈이 침침해지고 잘 안 보인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 염색을 한다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염모제에 들어있는 암모니아 성분 때문에 눈이 침침하거나 따끔거릴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특히 노년층 중에서 안구건조증, 안건염(눈꺼풀염증) 등의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염색 후 더욱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색하는 동안에는 가능하면 눈 주위 또는 피부에 염모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l 처음 염색 시에는 패치 테스트를
안전한 염색을 위해서는 염모제 사용 전에 패치 테스트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 염색을 하기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소량의 염모제를 묻히고 48시간 동안 방치한 뒤 가려움이나 붉은 반점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면 염색을 피해야 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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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