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와 알제리간 경제협력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알제리 경제협력단 파견이후 알제리로부터 제안을 받았던 태양광전기건설과 발전소 합작제의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2월25부터 31까지 대전시관계자, 컴퓨터기술자, 기업인등 4명을 알제리에 파견했다.

파견단은 알제리 한국대사관에서 알제리 국립태양열연구소장의 사업설명에서 ▲ 알제리는 1200㎞ 고속도로에 대한 태양광 가로등 설치 ▲ 17개 도시 국도 및 대로에 대한 가로등과 조명등 설치 ▲ 농촌마을 1300개에 대한 태양광주택 건설 등 주택청, 공공사업부, 보건부, 농촌개발부에서 추진중인 20억달러에 상당하는 태양광전기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각종 사업에 참여나 합작회사를 설립할 한국 기업을 알선을 요청했고 사업계획서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는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업체를 선정 후 사업계획서가 도착하면 알제리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파견단은 알제리 전기가스유통공사 방문시 발전소 건설에 참여방안에 대해 알제리는 국제입찰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필요시 정보제공과 국제입찰을 도와줄 알제리측 에이젼트를 소개하는 등 편의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

파견단은 알제시를 방문해 염홍철시장의 친서와 중고컴퓨터 500대를 알제시에 전달하고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협의를 벌였다.

알제시장의 지난 10월 대전방문 계획이 알제리의 국내사정으로 지연되었으나 2월중으로 대전 방문하겠다는 알제시의 답변이 있었다. 알제리의 수도인 알제시장이 대전을 방문하게 되면 양도시간 자매결연이 체결되고 WTA에 가입하게 되면 알제리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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