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2004 후원을 통해 전세계에서 '삼성'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있는 삼성전자는 개최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심, 공항로, 지하철역,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관광Tram, 버스 등을 활용, 브랜드를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총 63개국 예선 대회를 포함해 美샌프란시스코 최종 결승전까지 후원함으로써 세계 각국에서 삼성전자의 잠재고객인 '게임 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 게임 열풍이 거센 중국에서는 전국 15개성에서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하고 총 15명의 중국 최고의 게임 고수를 선발하였으며 중국의 대회 주관사인 CCTV는 매주 WCG 대회를 방영하여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방송 시간에 '삼성' 브랜드가 노출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8월 대구시에서 개최된 최종 결승전을 열었으며, 4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2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최종적으로 25명의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경기장 밖에서 삼성 제품 전시를 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의 이미지를 e스포츠에도 이어 갔다.
내년도 WCG 2005의 개최도시로 확정 발표된 싱가포르의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9월 8일부터 3일간 내년 WCG가 개최될 SENTEC City(썬텍 시티)에서 약 1만 여 명의 선수들이 본선에 참가해 12명을 선발하였으며 작년 대회에서 국가 성적 2위를 기록한 대만 선수들은 대만 총통인 '천수이벤'으로 부터 초청을 받아 장학금을 수여 받기도 했다.
러시아의 경우 WCG 우승자에게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와 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칠레 올림픽 위원회는 온라인 게임을 'e스포츠'라는 이름으로 스포츠 종목의 한 장르로 공식 인정하고 있는 등 삼성전자가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게임 대회가 각국에서 공식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 선발 전에서는 브라질의 빈민 시설에 기부를 하는 자선활동, 칠레 젊은이들의 록(ROCK) 콘서트와 미스 WCG 선발 이벤트 등으로 이미 WCG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WCG는 첫해 17개국에 그쳤던 참가국 수가 '01년 37개국, '02년 45개국, '03년 55개국, 올해 63개국으로 매년 큰 폭으로 확대됐으며 예선을 포함한 참가자 수가 약 100만 명으로 크게 늘어 명실상부한 전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WCG 후원을 통해서 전세계 게임 문화의 건전한 발전과 함께 미래 삼성의 잠재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홍보팀 장일형(張一炯) 전무는 "삼성전자는 세계적 규모의 게임 대회인 WCG를 후원함으로써 전세계서 성공적인 게임 문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며 "WCG를 통해 정보기술(IT)강국으로서의 한국 위상 향상과 함께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e스포츠의 메카 한국」 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CG 2004」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22개국이 정부기관이 나서 WCG를 공신력 있는 세계 게임대회로 인정하며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게임단 칸(KHAN) 소속의 장용석(16세, 워크레프트3), 전경운(19세, 피파2004) 선수가 한국대표로 5일 대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로 출정, 올림픽에 이어 게임 대회에서도 삼성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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