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개로 뜨는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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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6-01-04 10:50
서울--(뉴스와이어)--“ 병술년 인기 게임에는 犬公(견공)이 출현한다? ”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게임들을 살펴보니 개가 등장하는 게임들이 상당 수 있어 추천한다.

새로 시작하는 개띠해에 온라인게임, NDS게임, PS2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 개성있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견공들을 보라. 과연 이 게임들이 병술년 개띠를 맞이하여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온라인게임에서는 넥슨이 제작한 ‘마비노기’를 들 수 있다.

이 게임은 RPG게임으로 2002년 말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하였다. 게임 중에 주인공이 개나 다양한 동물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어 흥미롭다.

마비노기의 가장 큰 특징은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하는 게임 화면에 있다. 게임에 사용되는 리소스의 용량을 최대한으로 줄여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보장함으로써, 게임 속의 세계와 플레이어 사이의 일체감을 극대화 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NDS게임에서는 닌텐도의 ‘닌텐독스(NINTENDOGS)’가 단연 강추다.

NDS로 즐길 수 있는 닌텐독스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강아지를 키우는 게임이다.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각종 기술을 익혀서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들을 할 수 있는 ‘breeding game’의 개념이 강하다. 단순히 훈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닌텐독스’만의 특징은 실제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강아지를 훈련시킬 수도 있고, 산책도 시키고, 각종 훈련을 통해 도그 콘테스트, 어질리티 대회, 원반던지기 등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을 하기도 한다.

또한 Playstation2 타이틀 ‘독스라이프(Dog’s life)’도 있다.

프론티어에서 제작한 이 게임은 주인공 강아지가 자유롭게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납치된 여자친구를 찾으러 다니는 여정을 다룬 게임으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로 구분된다.

플레이어는 거의 무제한적으로 광대한 필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퀘스트나 스토리에 관계없이 움직이는 것만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게임중 플레이어를 조작할 수 있는 개는 주인공의 비글로 시작해 치와와, 도베르만 등 무려 15종류 이상이 된다. 육성 시뮬레이션과 어드벤처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해볼만 한 게임이다.

모바일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놈투’에도 개가 등장하여 흥미를 더한다.

게임빌이 제작한 ‘놈투’는 지난 5월에 출시되어 현재 누적 다운로드 90만 건을 돌파한 국민 모바일게임이다. 특이한 것은 게임빌 ‘놈’ 시리즈에서는 항상 개가 등장하는 게 전통이다. 놈을 따라 함께 뛰던 개가 몬스터에게 희생되자 놈이 마침내 몬스터와 한 판 대전을 벌이게 된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E3 2005 비평가 수상작’ 후보에 유일한 창작게임으로 오르기도 한 ‘놈투’는 휴대폰을 돌리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순수창작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2005 디지털콘텐츠 대상’에서 2관왕을 거머쥐는 등 200만 다운로드도 이루어 낼 기대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연초부터 사랑받는 게임 안에 견공들이 활약하고 있어 신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06년! 이들 게임과 함께 즐거운 한 해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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