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주 방문의 해’ 개막식 개최
『2006 제주 방문의 해』개막식에는 문화관광부 차관, 제주도 지사, 관광관련 인사, 제주도민,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공식행사와 식전, 식후 축하공연이 열린다.
2006년 『제주 방문의 해』는 문화관광부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지역 방문의 해 사업으로 2004년 『강원 방문의 해』를 시작으로, 2005년 『경기 방문의 해』에 이어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문화관광부는 지역의 관광 수용여건 및 관광인식을 개선하고 홍보를 통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2004년부터 지역단위로 방문의 해를 선정하여 행정·재정적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도는 『2006 제주 방문의 해』슬로건으로 “저옵서, 하영봅서, 쉬영갑서예(We love having you here. Visit Jeju 2006)”를 내걸고 『2006 제주 방문의 해』사업으로 5대분야 25개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 해는 제주도제 실시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서 『2006 제주 방문의 해』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중점사업으로는 관광수용태세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관광지에서 구입한 기념품, 토산품, 렌트카 및 여행사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리콜(Recall)” 제도, 음식점, 호텔, 여행업체, 렌트카업체 등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한 관광객의 설문조사인 “해피콜(Happy call)” 제도 등 관광불편 신고제도를 도입하고,
관광객들이 대중교통을 쉽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교통카드인 "제주 T-money" 시행, 카드 한 장으로 제주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다기능 선불카드인 “제주관광카드”를 발행하며,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하여 제주도 유명 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철도 및 선박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KTX - 크루즈 연계상품”도 개발한다.
건강과 먹거리, 휴양을 중시하는 관광행태를 반영하여 자연관광, 테라피 투어, 제주 토속 건강식 체험을 결합한 이색적인 웰빙상품인 “웰빙 테라피 투어”, WHO 인증 건강도시의 특성을 살린 “WHO 건강도시 제주 건강·음식축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특히,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올 해 6월부터 제3 민항인 제주항공이 본격 취항함으로써 기존 항공사의 70% 수준의 요금으로 4개 노선에 하루 50회를 운항하여 관광객들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쉽게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2006 제주 방문의 해』사업을 통하여 동북아 관광·휴양수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년도보다 관광객 40만명을 추가로 유치하여 540만명 달성, 관광수입 1,900억원이 증가한 19,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관광자원과 최재근 02-3704-9734
문화관광부 정책홍보팀 문정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