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산업, 올해도 고속성장세 지속전망, 우리경제의 견인차 역할

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부품·소재는 ‘06년에도 수출 1,368억불, 생산 367조원, 무역흑자 248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고속성장지속과 우리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05.11월초~12월초, 기계산업진흥회 등 업종별단체·협회를 통한 「’06년 부품소재산업 경기전망」조사를 토대로 한 분석결과임

수출은 전년대비(1,238억불) 10.5% 증가한 1,368억불을 기록할 전망

수출은 대외적인 요인(고유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해외수요증가, 기술혁신 및 마케팅강화 등으로 두자리수 증가를 이어가며 수출의 탄력을 유지하여 1,300억불을 무난히 돌파할 전망
디스플레이, 비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일반기계부품 등이 수출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05년도 부품소재 수출은 전체산업(2,850억불)의 43%를 차지한 1,238억불로 4년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5월이후 7개월 연속 월별기준 수출액 100불을 기록

부품·소재 생산은 전년대비(338조원) 8.7% 증가한 367조원으로 추산
‘05년은 수출호조가 주요 원동력이었으나 금년에는 점진적인 내수회복과 더블어 신제품출시 등으로 생산이 더욱 활발할 전망

‘05년 사상최초로 200억불대 흑자를 기록했던 부품·소재 무역수지흑자는 전년대비 15억불이 증가한 248억불을 기록할 전망
부품·소재산업은 이제 전체산업의 무역흑자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06년에도 흑자행진을 계속해 한국경제의 희망으로 부상

한편, 설비투자에 대한 전망은 자동차, 반도체 등의 수출호조가 지속되고,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제품개발 투자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10~13% 정도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
업종별로는 전자부품, 일반기계부품, 비금속광물이 10%가 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며,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컴퓨터부품 및 섬유는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
* ‘06년 설비투자전망 : 10%대 증가(64.3%) 10%이상증가(15.5%), 감소(20.2%)

산업자원부는 이러한 성과가 부품·소재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01년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부품·소재산업 발전정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세계일류 부품·소재 전문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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