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농림부에서 최종확정 통보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의 사업계획을 최종 심사한 결과 경북도 울진군을 포함한 전북의 완주, 전남의 순천을 포함한 3개지역이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란 농업환경개선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시·군 수계단위로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말하며 친환경농업의 효율적 추진과 환경개선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2.5%수준에 불과한 친환경농산물 비중을 2010년까지 10%로 높이고 소규모의 친환경농업 방식을 저비용·고효율의 대규모 친환경농업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계획은 정부에서 2006년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까지 8년간에 걸쳐 전국에 50여 개소의 광역친환경단지를 조성하는데 1개단지당 100억원 총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1개시군에서 38개 지역이 농림부 사업예비 후보지구로 이미 선정되었으며 전국 146개소 중 가장 많은 지역이 포함되어있다.
사업예비 후보사업지구에서는 사업전년도에 세부사업계획을 재수립 후 현지조사와 사업발표회 평가를 걸쳐 선정되므로 사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확정된 광역친환경 농업단지는 ‘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지이며 친환경 실천지역으로서 전국적으로 이미 잘 알려진 지역으로 친환경 엑스포 시설물과 포장 등을 재활용하여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시스템 구축을 더욱 알차게 추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울진 광역친환경농업 단지 내에는
농자재 생산시설로 미생물배양시설(배양기, 저장탱크) 각 1식
· 농축산물 생산시설로 유기질 비료제조시설인
- 퇴비제조장, 분변토장 500평
- 배합기·로다 등 기타장비 4종 구입
· 경축(耕畜)순환 자원화 센터 설치로 시설하우스 1식
- 퇴비사 100평, 팽연 왕겨 저장시설 100평
- 운반장비 및 포장시설 각 1식
- 퇴비 비료성분 등 분석장비 각 1식
· 산지유통시설로 동결건조저장시설 1식
· 교육관광 기반시설인 친환경 교육 및 실습장 50천평, 생태 테마마을(체험장) 1개소(30호), 유기농산물 장터개설(7일장) 1식을 조성하게 됨
한편 ‘07년도 사업희망을 신청한 지역으로는 도내 총 5개소이며 안동 임동, 상주 사벌, 의성 단북, 고령 성산, 성주 수륜지역이며 전국적으로 9개시도 28개소인데 농림부에서 철저한 현장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6~7개소가 금년 하반기에 확정 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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