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동절기 레저시설인 눈썰매장 및 스케이트장, 여가 활용시간의 증가와 건강관리 유지를 위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찜질방 및 온천시설, 전기·가스·화기 취급증대로 인한 화재, 폭발 등의 재난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위험물 취급시설 등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800여개소에 대하여 2005. 12. 12~12. 28까지 도, 시·군, 소방서, 안전관리 자문단,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점검대상 800개소 중 55개소에서 위험요인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적된 55개소 중 31개소는 현지에서 시정조치 완료, 나머지 24개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 및 시정조치토록 시·군에 통보하였으며, 시설별로 보면 눈썰매장 7개소, 찜질방 6개소, 가스충전소 등 위험물 취급시설 5개소, 온천 및 기타시설 6개소가 부적합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손해보험 미가입, 슬로프 가장자리 안전매트 및 눈둑 미설치 눈썰매장 : 7개소 목욕업 영업 미신고 및 누전차단기 미설치 찜질방 : 6개소 가스누출경보기 미설치 및 산소 충전기 옆 용접기 방치 위험물취급시설 : 5개소 집수정 모터펌프 및 가스누설경보기 작동 불량 온천 및 기타시설 : 6개소 등이다.

금번 점검에서 도출된 부적합시설에 대하여는 손해보험 미가입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 안전매트 및 눈둑 미설치, 누전차단기 미설치 및 전기기구 외함 미접지, 가스누설경보기 작동불량 및 미설치 등에 대하여는 시·군에 통보하여 관련법에 의거 적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며, 또한 필요시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수시점검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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