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대학재학중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였고, 그동안 도의 기획계장, 국무총리실 과장, 도 재무국장, 달성군수를 역임하였으며, 민선이후에는 초대 경주부시장, 문화엑스포 사무차장, 구미부시장을 역임한 후 도의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직해오면서 경북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동안 대한민국 민선자치 역사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한 경상북도의 이의근 지사를 보필하면서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21세기 경북의 발전방향인 ‘신경북비전’, ‘경북새천년 만들기’ 등 지역발전의 미래비전을 앞서 제시하였고, 낙후된 동해안 개발을 위해 국토의 ‘U자형’ 개발전략을 창안하고, 이를 국가정책에 반영토록 하였다.
특히 최 실장은 국무총리실 근무시 범죄와의 전쟁 상황실장으로서 법질서 확립에 앞장섰으며, 경주부시장 재직시에는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몽고군이 탐이나 반출하려했던 ‘황룡사 대종’을 찾아 나서기도 하였으며, ‘97년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총괄하는 사무차장으로서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인의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켰고, 도시기반 확충 등 경주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이다.
또한, 경북도 기획관리실장 재직시에는 ‘인터넷 새마을운동’을 창안하여 행자부의 농촌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의 모델이 되었고, 최근에는 지역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13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경주 방폐장 유치, 행자부가 주관한 혁신 전국 최우수상 수상(‘05) 등 어려운 현안이 있을 때마다 그 선봉에 서서 일하였다는 평가이다.
이날 명예퇴임을 신청한 최 실장은 참신한 기획력으로 다양한 행정경험을 축적하고 항상 정직과 성실로 바르고 당당하게 살아온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이제 직업공무원의 신분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은 공직을 그만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고 경주시장 출마를 밝히고,“지역 내의 갈등과 분열을 타파하고 화합과 단결로 시민을 통합하여 문화적 성숙과 경제적 번영을 함께 가져오는 새로운 영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기획관실 기획담당 김 장 호 053) 950-2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