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동해연안의 숲이 없는 빈지ㆍ나대지, 백사장 등에 대한 녹화사업인‘해안빈지ㆍ나지녹화 사업’이 금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강원도 환동해출장소(所長 全榮晩)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 이미지 형성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나, 동해연안 공간에 빈지ㆍ나지 등이 분포하고 있어 자연경관형성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방치된 빈지ㆍ나지를 녹화함으로써 경관 저해요인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휴양ㆍ경관 등 환경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해 ‘해안빈지ㆍ나지녹화 5개년사업’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금년도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앞으로「숲과 그늘이 있는 아름다운 동해안」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도 시범사업은 200백만원의 예산으로 양양군과 고성군 2개소를 녹화 할 계획으로 , 양양군은 동산해수욕장 주변의 빈지를 대상으로 외곽부 경관수림대를 조성하여 주차와 녹음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휴게공간으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고성군은 백도해수욕장 외곽의 빈지를 대상으로 해안도로와 인접하여 해송군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과 피서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군경계시설로 인한 경관저해 요인을 제거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시범사업은 금년 2 ~ 3월중 실시설계를 거쳐 피서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안빈지ㆍ나지녹화 5개년사업’은 금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동해연안 녹화사업의 road map 기능을 수행할 중요한 계획으로서, 장기적으로, 해수욕장 주변의 경관형성 및 그늘제공으로 관광객 유치효과를 제고하고, ‘아름다운 동해안 만들기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양하며, 먼지감소, 소음방지등의 환경정화 효과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녹화의 환경정화효과〉
󰋯 나무 한 그루당 하루 400리터의 수분방출 : 대형에어컨 5대를 20시간 가동효과
󰋯 먼지감소 효과 : 나무없는 풀밭의 100배, 활엽수 숲 1ha는 매년 68톤의 먼지 감소
󰋯 차량 및 기계소음 20~40% 감소효과
󰋯 15년생 나무 1ha : 16톤 탄산가스흡수, 12톤 산소생성

향후 2010년까지 추진될 ‘해안빈지ㆍ나지녹화 5개년사업’은 총 28개소, 97,500㎡ / 총사업비 5,333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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