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신항 개장’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지난 12월 28일에 이어 오늘(1.5)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김형양 항만농수산국장, 김병희 건설본부장, 최익두 상수도사업본부장 등 관련 실·국장, 도시개발공사 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신항 개장’ 준비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준태 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1.5) 보고회는 소관사항별로 실·국장이 직접 개장준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현안사항 등을 검토, 대책을 집중 토의하면서 차질없는 개장(1.19)준비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소관별 주요 보고 및 점검내용은
△북 ‘컨’ 3선석 건설현황 및 기념행사 준비(항만농수산국)
△용수공급 추진상황(상수도사업본부)
△ 부산신항 배후도로(Ⅰ) 건설 추진(건설본부)
△ 대중교통망 연결, 가락 I.C~서부산 T/G 교통체증 해소대책(교통국)
△ 도로표지판 정비(건설방재국)
△ 컨테이너세 과세 면제 추진(재정관실)
△ 배후부지 조성 추진 및 하수관거 공사추진(도시개발공사) 상황 등이다.
오는 1월 19일(목)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부산신항은 130년 전통의 대한민국 관문인 부산항의 전통을 이어나가 동북아 물류 중심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적 대역사로서, 부산시는 ‘부산신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신항을 이용하는 컨테이너에 대한 컨테이너 지역개발세 면제 및 가락IC조기개통 등 신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왔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신항의 조기개장으로, 세계적 항만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항’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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