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신항 배후도로 구간중 가락IC구간(가락IC~식만교)이 오늘(1.5) 오후 2시부터 조기개통되어 차량을 우회 통행시킨다.

조기 개통되는 ‘가락IC구간’은 총연장 1,000m, 폭 7~14m 왕복 2~4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 130m 가락교 및 램프 1개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조기개통으로 부산신항 및 녹산·신호공단등에서 발생되는 산업 물동량이 남해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됨에 따라 수도권 등 전국으로의 원활한 수송이 기대된다.

‘가락IC구간’은 지난 2003년 5월 착공되어, 지난해 12월말 조기개통 구간에 도로포장 및 교통안전시설물, 가락교 신축이음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부산신항 개장(1.19)전인 1월 5일(목) 가락IC구간 차량통행을 실시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기 개통된 가락 IC구간이 연약지반으로, 현재 침하가 진행중에 있어 차량통행시 서행통행을 부탁했으며, 아울러, 조기개통에 따른 차량우회로 가락IC앞 기존도로(지방도 1017호선)는 일부구간 폐쇄(250m 정도)됨에 따라 이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판에 의거 안전 통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신항 배후도로는 신항입구~가락IC~초정IC(부산대구간고속도로)간 총 길이 27km, 폭 20~40m(왕복4~8차로)의 도로로서, 신항입구에서 가락IC간 12.3km는 이미 완공·개통되었으며, 가락IC~초정IC간 14.4km는 현재 부산(L=6.74km), 김해시(L=2.1km), 경남 (L=5.56km)에서 구간별 나누어 도로건설공사 중에 있으며, 2009년 1월 부산신항 1단계 개장에 맞춰 2008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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