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금년도에도 더불어 잘사는 ‘선진복지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간다.
부산시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중점지원과 함께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우선, 사회적 부양부담이나 경제성장과 관련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출산장려정책 시행(신설)
- 저소득층대상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 : 1인당 최고 300만원
-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 도우미파견(1인당 30만원 2주간)
- 출산장려금 지급 : 셋째이상 출산아(1인당 10만원)
△둘째이후 자녀 보육료 지원 확대
- 종전 둘째이후 0~12개월 자녀에 지급되던 보육료가 24개월까지로 확대되어 월 10만원씩 어린이집으로 지원된다
- 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사업장이 상시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남·여 구분없이 근로자 500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
△노인교통수당 인상
-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노인 : 분기별 30,000원→ 분기별 48,000원
- 일반노인 : 분기별 25,200원→ 분기별 30,0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
△차상위계층 시비특별지원(신설) : 월동대책비 및 자녀교육관련 497백만원 지원
- 생계보조비 분기 9만원, 월동대책비 연 5만원, 자녀교통비 일 1,100원,
자녀학용품비 반기 2만원 지원
△긴급복지지원 사업 추진(신설, 3월부터 시행) : 58억원 확보
- 실직, 질환, 가족해체 등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에 대한 긴급지원
△장애인생계수당 확대지급(신설)
-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언어, 심장, 신장, 안면변형, 장루, 간, 간질, 호흡기 장애 2급인 자에 대하여 1인당 월 3만원 지급
△중증장애인 수당 인상 : 1인당 월 6만원→ 월 7만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그밖에도, 보육 및 아동복지서비스의 수준향상을 위해
△보육시설설치 사전 상담제 시행(신설)
△보육교사 처유개선비 지원(신설, 정부지원시설은 제외)
- 민간·가정보육교사에게 처우개선비 지원(월 3만운)
△가정위탁보호아동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1인 연 10만원)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입양아동에게 보육료가 전액 지원된다.

한편, 시는 급속한 고령화사회 진입 등 환경변화에 맞춰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및 지원에 적극 나서고자 △재가복지시설 11개소(주간보호7, 단기보호2, 가정봉사원 2) 확충 △노인요양원 3개소 신설 △노인일자리 확충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되며, 건강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실버취업박람회’가 오는 10월경 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하게 오래사는 도시’ 추진으로 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립노인전문 재3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오는 5월부터는 ‘부산광역시 생활습관병 관리사업단’을 운영하여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생활관습병에 대한 조사·연구·교육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프로그램개발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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