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천연가스 공급문제 타결에도 불구하고 미 원유재고 감소전망 등으로 인해 상승 마감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8/B 상승한 $63.42/B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 상승한 $61.68/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39/B상승한 $56.49/B 선에서 거래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천연가스 공급분쟁 타결 소식과 미 전역의 온화한 날씨 전망으로 장 초반에는 하락했으나, 미 원유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전일에 비해 상승

천연가스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1.1일부터 가스 공급을 중단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가격 협상을 이루어내면서 동절기 난방유 시즌중 유럽으로의 공급차질 우려감은 다소 해소됨

하지만, 새해 연휴로 평소보다 하루 늦은 1.5일(현지시간) 발표될 미 석유재고 발표에 앞선 사전 조사결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2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가 상승을 견인

난방유를 포함한 미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70만 배럴, 40만 배럴 증가할 전망

한편, 올 1.1일부로 OPEC 의장활동을 시작한 나이지리아의 Edmund Daukoru 석유장관은 $60/B대 초반(WTI 기준)의 현 유가 수준을 고려할 때, OPEC의 감산 가능성은 낮으며,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을 경우에만 감산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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