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생명과학의 06년은 새로운 변화의 시기다. 새 대표로 선출된 김인철 사장이 영업본부장을 역임하여 매출 및 수익 증가 지향적 경영이 예상된다.

또한 저 수익성 농약부문인 정밀화학사업등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또한 서방형성장호르몬과 B형간염치료제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수출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06년 영업실적은 05년의 저조한 실적에 서 벗어나 매출 14%,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LG생명과학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현금흐름할인)모델을 적용한 74,1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의 05년 연간영업실적은 매출 2,163.4억원(+1.3%), 영업이익 6.6억원(-97.8%), 경상이익 -52.4억원(적자.전환)이 예상되어 저조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의약품 부문은 안정 성장을 하였지만 기술료 수입의 감소와 연구비의 증가 때문이다.

06년 영업실적은 매출 2,467.8억원(+14.1%), 영업이익 128.9억원(+1,854%), 경상이익 58.1억원(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매출은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의약품 부문의 매출 증가 지속과 기존 제품을 개량한 관절염치료제 히루안 플러스(1주1회 5주간에서 3주간으로 투여량을 단축한 제품)와 도입제품이 높은 성장을 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한 항생제 팩티브가 금년에는 150억원(3분기까지 117억원)의 매출에 불과하지만 최근 처방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미국의 Oscient사의 영업력 강화로 06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금년에 새 대표로 선출된 김인철 사장은 영업본부장을 역임하여 실적 위주의 영업 강화로 매출 및 수익 증가 지향적 경영이 예상된다.

동사는 R&D투자 비용이 연간 521.억원, R&D투자 비율이 매출액대비 24.4%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제약기업이다. 주요 개발 품목은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과 B형간염치료제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소아, 성인용)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환자의 고통을 개선한 제품이며 개발단계도 임상 3단계(국내 성인 대상 임상 3단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제2의 팩티브가 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스위스의 Bio Partner사와 공동개발을 체결하였으며 타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추진중이다. 또한 B형간염치료제는 기존 제품에 비해 내성이 적고 부작용이 적으며 홍콩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였으며 다국적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또한 신규당뇨치료제 LC15-0133는 기존 약의 문제점인 저혈당과 인슐린 분비기능 상실 등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한 제품으로 췌장건강과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 시킨 제품이다. 05년 산업자원부(이하 산자부)에서 추진중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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