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작년 12월에 본청과 지방청 기획합동점검(3인1조, 7개조 총 21명, 제4차)으로 부정·불량 의약품등 취급업소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중 12개소에서 위법사실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적발된 위반 유형은 품질검사 중 일부 항목의 시험 미실시: 9개 업소▷허위과대광고 위반: 2개소 ▷무허가 장소 의약품 판매행위: 1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번 기획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업소(12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조치를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앞으로 2006년도에도 부정·불량 의약품의 유통근절을 위하여 기획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며 소비자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하여 소비자 피해사례가 없도록 조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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