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스코가 지난해 10월 포항 시내버스 파업시 지원한 회사버스 65대의 수익금 178만원으로 포항지역 복지시설 3곳을 도왔다.
포스코가 지난해 10월 포항 시내버스 파업시 지원한 회사버스 65대의 수익금 178만원으로 포항지역 복지시설 3곳을 도왔다.
포스코가 지난해 10월 포항 시내버스 파업시 지원한 회사버스 65대의 수익금 178만원으로 포항지역 복지시설 3곳을 도왔다.
지난 5일, 포항제철소 섭외부 지역협력팀 한재기 리더(43세)는 포항지역 복지시설인 사랑의 공동체를 방문하여 현금 60만원과 쌀 10포대, 라면 5박스를 전달했으며, 선린애육원과 성모자애원에도 각각 쌀 10포대씩을 전달하였다.
특히 장애인 비인가 시설인 “사랑의 공동체”의 박민정 원장(34세)은 “몇 달째 전기료를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어 고맙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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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포스코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