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사파동(동장 정희판)은 올바른 주ㆍ정차 확립을 위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스티커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파동은 불법 주ㆍ정차는 간헐적인 단속보다는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가 더 효과적이라는 취지로 ‘저는 불법 주ㆍ정차 절대 하지 않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스티커를 만들었으며, 불법 주ㆍ정차 현장 단속 때 적극 활용하고 교통질서 캠페인 등 교통관련 각종 회의나 행사 때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불법 주ㆍ정차 단속에 걸려 현장에서 다짐스티커를 받은 사파동 주민 김 모(40세) 씨는 “과태료 부과보다 다짐스티커 배부가 더 효과적인 것 같다”며 스티커를 붙이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사파동은 올해 다짐스티커 이외에도 불법 주ㆍ정차 없는 시범거리지정, 다리 위 불법 주ㆍ정차 집중 단속, 월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자체 주제 선정 등 여러 시책을 지속 추진해 기초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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