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희망2006 이웃사랑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추진된『동전하나 사랑 더하기』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공동모금회(회장 박흥석)는 5일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광주와 목포, 순천 톨게이트에서『동전하나 사랑 더하기』모금활동을 전개한 결과 모두 9천83만1천320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같은 금액은 지난해 모금실적 7천2백91만3천2백원 대비 24%포인트가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금년도 모금실적은 교통카드 사용자 증가, 폭설로 인한 교통량 감소 등 여러 악재 속에서 거둔 것이어서 십시일반 동전 모으기 활동에 대한 의미를 더하게 하고 있다.

톨게이트별 모금실적을 보면 광주톨게이트에서 5천71만4천990원이 모아져 전년대비 22%포인트 신장했고, 목포 톨게이트는 전년대비 110% 급신장한 2천76만340원의 동전이 모아졌다. 그러나 순천톨게이트에서는 전년도 2천1백55만5천330원에 다소 못미친 1천9백35만5천990원이 모아져 폭설로 인한 교통통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모금회는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 활동에 연인원 1천1백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 광주와 목포, 순천 톨게이트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했었다.

전남모금회 관계자는 “십시일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에 참여 해주신 기부자와 모진 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아진 성금에 대해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저소득층 유자녀 장학금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의 프로그램 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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