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 직접 병원 찾아 입원 치료 고객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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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06-01-06 09:30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은 새해 첫 한 주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쾌유를 빌었다.

이번 행사에서 김순환 사장은 지난 5일 흑석동에 자리한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을 찾아 차량 전복사고로 크게 다쳐 5개월 넘게 입원 치료중인 모녀를 찾아 정성어린 선물을 전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9살의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 김비전 어린이와 상처만으로도 사고 상황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다친 엄선자 씨는 김순환 사장의 방문과 동부화재의 성의 있는 보상처리에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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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홍보팀 원승관 부장 02-2262-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