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이리스 일기장’ 인기리 연재 중
액토즈소프트의 신작 게임,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에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연재중인 ‘이리스’의 일기장이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1화인 ‘첫 장, 그 설레는 마음’부터 ‘라테일 회사 탐방기’, ‘체험단의 추억’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마치 타인의 일기장을 몰래 보는 듯한 느낌으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그 속에서 따뜻한 커뮤니티가 일어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일반 유저들이 잘 알지 못했던 개발자와 운영진들의 숨은 애환(?)과 크고 작은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어 유저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실제로 ‘이리스의 일기장’ 덧글 게시판에는 “일기 보니깐 이 게임 더 하고 싶네”, “이리스 일기장 주인공이 누구에요? 진짜 모습 공개해 주세요~”, “오호 이런 일기,, 꽤 신선한데요? 개발자 분들의 자세한 이야기 부탁 드려요” 등의 덧글이 매회 평균 100여 개씩 남겨지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마케팅팀 김혁팀장은 “’이리스 일기장’은 ‘라테일’의 아름답고 친근한 동화풍 분위기에 맞춰 만들어진 이색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유저들에게 게임 이상의 추가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일기 컨셉의 신선한 시도를 살린 ‘라테일’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6일 공개될 예정인 ‘이리스 일기장’ 제10화에서는 ‘라테일’ 전속모델 고아라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생생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리스의 일기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to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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