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서울시향 시민 속으로 찾아간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해 6월 1일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이팔성)이 새해를 맞아 작년에 음악고문으로 취임했고 금년부터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시민을 찾아가는 공연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서울시향은 올해 총 100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그 중 40회를 자치구 문화회관 등 시민을 찾아가는 음악회로 예정하고 있다. 총 40회의 시민공연 중 11회는 중랑, 은평, 구로, 노원구 등 자치구 문화회관 등에서 구민을 상대로 열리며 29회는 병원, 도서관, 복지시설 등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1월에 열리는 ‘신년음악축제’에서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모두 7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 중 4회가 구민을 위한 공연으로 1월 10일 중랑구민회관, 1월 11일 은평예술문화회관, 1월 16일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1월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연중 기획으로 2006년 4회에 걸쳐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은 1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번~3번이, 1월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제4-5번이 연주된다. 1월 17일 충무아트홀에서는 실내악 공연<정명훈과 서울시향 챔버뮤직 콘서트>가 열린다.

이후에도 4월초 서대문문화체육회관, 7월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정명훈 지휘자의 지휘로 자치구 구민들을 위한 공연을 할 계획이며, 자치구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나머지 5회의 공연은 부지휘자 또는 객원지휘자의 지휘로 공연을 할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자치구 문화회관 및 병원·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시민공연을 통해 서울시민 속에 음악적인 저변을 넓히고, 클래식 음악이 시민들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을 높이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서울시가 문화도시를 지향함에 있어 “일상의 삶속에 문화의 향기가 숨쉬게 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시향의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관람객에게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금하여 이를 모두 해당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세계적 교향악단으로의 비상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향이 본격적인 나래를 펴는 2006년 새해,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정명훈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공연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이 우리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재)서울시향 2006년 1월 신년음악축제 공연안내>
일 시장 소프로그램
1월10일(화) 오후7시30분 중랑구민회관베토벤교향곡 1번, 2번, 3번(영웅), 5번(운명)
1월11일(수) 오후7시30분 은평예술문화회관“
1월13일(금) 오후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베토벤교향곡 1번, 2번, 3번(영웅)
1월16일(월)오후7시30분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베토벤교향곡 1번, 2번, 3번(영웅), 5번(운명)
1월17일(화) 오후8시 충무아트홀 베토벤 현악4중주 2번, 모차르트 목관8중주를 위한 세레나데, 슈베르트 ‘송어’
1월18일(수) 오후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베토벤교향곡 1번, 2번, 3번(영웅), 5번(운명)
1월20일(금) 오후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베토벤교향곡 4번, 5번(운명)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문화국 문화과 과장박희수 3707-9410문화정책팀장윤영석 3707-9421 010-6341-8369 담 당 자정승일 3707-9413 010-7520-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