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유재건 신임 당의장 인사
당의 중진들과 책임있는 분들게서 전당대회까지 공백을 메꾸어 달라고 하여 처음 사양했지만 여러분들이 권고하셔서 맡게 되었다.
정세균 당의장이 훌륭하게 모든 사람들을 다 어우르면서 일을 잘 진행하여 존경했는데 성격에도 맞고 실력에도 맞는 일을 맡게 되셔서 측하를 보내드리고 남아있는 집행위원들과 함게 힘을 합쳐서 전당대회 준비를 잘하고, 지방선거 준비도 잘해서 그동안 조금 떨어졌던 당의 인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당원들과 당을 사랑하는 국민들께 실망드린 부분을 회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조금 실력이 부족한 것은 있어도 열심 있는 사람들이 모였구나,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 생각하는 사람이 모인 당은 열린우리당이라는 인식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
그동안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다시 긴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고 오늘은 갑자기 와서 간단하게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다.
- 청와대 만찬에 대해서
= 제가 연락해서 적당한 날짜를 잡아서, 먹는 문제는 이미 초월했다.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오해가 있으면 풀 것이다.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새로운 지도부가 가기로 합의가 된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을 것이다. 자리를 곧 마련하겠다.
-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당내 갈등에 대해서
= 거기에 대한 것은 당헌당규도 없고, 책도 없고, 공식도 없다. 상식에 입각한 범위에서 인화로 호소해서,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집단이기 때문에 오해가 있으면 풀고 호소해서, 우리당의 공동목표를 위해서 힘을 합치자고 호소하겠다. 저 뿐 아니라 집행위원들, 시도당 위원장들이 모두 나서서 당을 살리고, 당이 있어야 후보도 있고, 당이 있어야 당대표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면서 협력을 호소해서 갈등 때문에 당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욕심때문에 우리의 공동체인 당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특별한 방법이나 법칙은 없지만 사람일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호소가 통하리라 믿는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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