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논평-이념병에 걸린 한나라당, 학생 학습권 침해에 박수치다
이에 놀란 한나라당이 내부 비판을 억누르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더니 이제 색깔론으로 방향을 틀었다.
5일에 있었던 한나라당 장외투쟁에서 이규택 사학법 원천무효 및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본부 본부장이 “노무현 대통령이 김일성 정권과 같다며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북조선 학교자치법과 같은 수법이라고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이런 사람의 직책이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본부장’이라고 한다. 한심하다.
국회의장실에서 농성을 한다며 양주를 갖고 들어가다가 실무자들에게 걸려 망신살을 톡톡히 사더니, 끝내는 소주와 회를 반입해 술판을 벌였던 사람이다.
이런 한나라당의 선동정치가 오늘은 제주 사립학교에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히 침해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위기’에 대해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는 이미 예고된 일이라며 부추기고 나섰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다. 당내 비판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집단 따돌림도 거침없이 행하더니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에 대해서는 잘 되었다고 뒤에서 박수치는 꼴이다.
이것이 한나라당이다.
민주주의도 학생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노무현정부에 대한 반감과 정권 집권욕 밖에 남지 않는 이념병에 걸린 한나라당이다.
2006년 1월 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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