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승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서울--(뉴스와이어)--박 승 한국은행 총재는 1월 9일(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월 7일(토) 출국하여 1월 11일(수) 귀국할 예정임

금번 총재회의에는 미연준 부의장(Roger W. Ferguson), 영란은행 총재(Mervyn King), 독일연방은행 총재(Axel Weber), 일본은행 총재(Toshihiko Fukui), ECB 총재(Jean-Claude Trichet) 등 전 세계 55개 BIS회원국 중앙은행 총재와 Rato IMF 총재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임

1월 9일 오전에 개최되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에서는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의 최근 동향에 관하여 집중 토의할 예정임

1월 9일 오후에 열리는 신흥시장국회의(Review Meeting)에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효과적인 은행감독을 위한 핵심준칙」 및 「방법론」등에 관하여 논의하고, 이어서 개최되는 총재회의(Governors’ Meeting)에서는 신용파생상품 및 복합금융상품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금융기관의 잠재적 위험 평가 등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임

한편, 동 회의 기간 중 박 총재는 각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최근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대응 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금융외교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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