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 한국의 사회지표
1. 인구
가. 인구 규모
2005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총인구(장래추계인구)는 4,829만4천명이며, 전년대비 인구성장률은 0.44%로 나타남
※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2005년 11월 1일 현재 기준으로 조사된 인구(잠정)는 4,725만4천명이며, 조사시 누락인구 비율을 2%내외로 가정할 경우 2005년 11월 1일 현재 추정인구는 4,820~4,830만명 수준임
2004년 합계출산율은 1.16명으로 2003년 1.19명보다 0.03명 낮아졌음. 합계출산율은 1983년에 대체출산율(현재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합계출산율로 2.1명)수준까지 낮아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2004년 인구천명당 출생아수인 조출생률은 9.8명으로 2003년 10.2명에 비해 0.4명 감소하였고 인구천명당 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조사망률은 5.1명으로 전년과 동일함
나. 인구 구조
2005년 총인구를 연령에 따라 3계층으로 구분하면, 0~14세의 유년인구는 총인구의 19.1%,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71.8%, 65세이상 노령인구는 9.1%를 차지함
14세 이하 유년인구 비중은 출산율 둔화 등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고, 65세 이상 인구비중은 계속 높아져 지난 2000년(7.2%)에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음
2005년 중위연령은 34.8세로 2004년 34.1세에 비해 0.7년 높아졌고, 1970년 18.5세에 비해서는 16.3년 높아졌음
2005년 노령화 지수(0~14세 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는 47.4로 1970년 7.2에 비해 약 6.6배 증가하였음. 노년부양비(생산가능연령층이 부양해야 하는 노년층의 인구비율)도 계속 증가하여 2005년에는 12.6%로 전년대비 0.5%p, 1970년에 비해서는 6.9%p 증가. 이는 15~64세 인구 100명이 65세이상 인구 12.6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임
2003년 평균수명은 77.5세로 2002년에 비해 0.5세 길어짐. 남자 73.9세, 여자 80.8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6.9세 많음
다. 출생 성비
2004년 출생성비(2004년 출생아의 남녀성비)는 108.2명으로 전년도 108.7명에 비해 0.5명 감소하였고, 10년전인 1994년 115.2명에 비해서는 7.0명 감소하여 출생성비의 불균형은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전통적으로 남아선호가 강한 부산, 대구, 경북 및 경남 지역의 경우 2004년 출생성비가 10년전에 비해 각각 12.7명, 10.9명, 11.4명, 7.1명 감소
라. 입·출국자 현황
2004년 한해동안 출국한 국민은 832만3천명(인구천명당 173명)으로 전년도 664만3천명에 비해 25.3%, 10년전인 1994년 347만8천명에 비해서는 139.3% 크게 증가하였음.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 출국자가 전체 출국자의 77.4%로 가장 많았고, 이 중 중국이 1/3이상을 차지하였음
2004년 외국인 입국자는 493만명으로 전년도 385만명에 비해 28.1%, 1994년 277만5천명에 비해서는 77.7% 증가하였음. 국적별로는 아시아 지역 입국자가 384만4천명으로 전체 입국자의 78.0%를 차지하였고, 이 중 일본으로부터의 입국자가 242만7천명으로 전체 입국자의 절반을 차지하였음
마. 목적별 해외이주 신고자 수
2004년 해외이주 신고자수는 9,759명으로 전년에 비해 2.6% 증가하였음. 해외이주의 목적별 구성비를 보면 취업이 47.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연고(24.7%)임. 전년과 비교하면, 사업과 취업목적이 각각 12.1%, 6.3% 증가하였고 연고와 국제결혼은 각각 4.1%, 9.3% 감소하였음
2. 가구·가족
가. 혼인, 이혼 및 재혼건수
연간 혼인건수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4년에는 31만9백건(쌍)으로 2003년 30만4천9백건(쌍)보다 약 6천건(쌍) 증가하였음. 조혼인율도 6.4건으로 전년에 비해 0.1건 증가하였지만, 10년 전인 1994년 8.7건에 비해서는 2.3건 감소하였음
한편, 연간 이혼건수는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2004년에는 13만9천4백건(쌍)으로 2003년에 비해 약 2만8천건(쌍) 감소하였음. 조이혼율은 2004년 2.9건으로 전년도 3.5건에 비해서는 감소하였으나 10년전인 1994년 1.4건에 비해서는 증가하였음
2004년 연간 재혼건수는 4만4천4백건(쌍)으로 10년 전인 1994년 재혼건수 2만2천8백건(쌍)의 약 두배로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
나. 평균 초혼·이혼연령 및 첫 자녀 출산연령
2004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0.6세, 여자 27.5세로 전년대비 남자는 0.5세, 여자는 0.2세 높아졌고, 10년전에 비해서는 남녀 모두 2.3세 높아짐. 2004년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41.8세, 여자 38.3세로 최근 10년간 계속 높아지고 있음
2004년 모(母)의 첫 자녀 출산연령은 28.9세로 전년에 비해 0.3세, 10년전에 비해서는 2.5세 높아졌음
3. 소득·소비
가. 국민총소득(GNI), 국내총생산(GDP) 및 국민처분가능소득
국민총소득(GNI)은 2004년 779조5천억원(명목)으로 2003년 725조4천억원에 비해 7.5% 증가함.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1인당 GNI는 2004년 14,162달러로 2003년 12,720달러에 비해 11.3% 증가. 국민경제 전체가 소비나 저축으로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 규모인 국민처분가능소득은 2004년 672조6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9% 증가함
2004년 국민소득(NI)(영업잉여와 피용자보수의 합)에서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인 노동소득분배율은 58.8%로 2003년 59.8%에 비해 1.0%p 감소
나. 민간 및 정부 최종소비지출
민간최종소비지출은 2004년 400조7천억원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하였고 GDP대비 비율은 51.5%로 2003년 53.7%보다 2.2%p 감소하였음. 거시적 관점에서 국민의 소비규모를 나타내는 1인당 소비지출액은 2004년 833만4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2.5% 증가하였음
2004년 정부최종소비지출은 105조원으로 전년도 96조2천억원에 비해 9.1% 증가하였고, GDP대비 비율은 13.5%로 전년대비 0.2%p 증가하였음
2004년 국내소비지출은 386조1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함. 재화형태별 소비구성비를 보면, 2003년에 비해 내구재와 준내구재의 소비비중은 감소, 비내구재와 서비스의 소비비중은 증가하였음. 특히, 서비스에 대한 소비지출 비중은 1993년 처음으로 50%를 상회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4년에는 58.1%에 이르렀음
다. 도시근로자 가계수지
2004년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11만3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5.9% 증가하였음. 월평균 가계지출은 243만4천원으로 2003년에 비해 6.7% 증가, 소비지출은 204만4천원으로 2003년에 비해 5.5% 증가하였음. 2004년 평균소비성향은 75.1%로 전년(74.6%)에 비해 0.5%p 증가하였으며 흑자율은 24.9%로 전년(25.4%)에 비해 0.5%p 감소하였음
라. 도시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구성
2004년 도시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중 식료품비 구성비(엥겔계수)는 27.0%로 전년(26.5%)에 비해 0.5%p 증가하였음. 10년 전인 1994년과 비교하여 외식비의 비중이 8.6%에서 12.6%로 4.0%p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료품비의 비중은 30.0%에서 27.0%로 3.0%p 감소함
교육비의 비중은 11.7%로 전년에 비해 0.1%p 증가하였고, 10년전인 1994년과 비교하면 9.3%에서 11.7%로 2.4%p 증가하였음
교통통신비의 비중은 17.2%로 전년에 비해 0.1%p 증가, 10년전인 1994년과 비교하면, 11.4%에서 17.2%로 5.8%p 증가하였음. 구체적으로 10년 동안 개인교통비의 비중은 6.5%에서 7.7%로 1.2%p 증가, 통신비의 비중은 1.9%에서 6.6%로 4.7%p 증가하였음
4. 노 동
가. 노동력 공급 구조 추이
2005년 15세이상 인구는 3,828만1천명,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경제활동인구는 2,376만3천명으로 모두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하였음. 2005년 경제활동참가율은 62.1%로 전년동기 대비 같고, 성별로 보면 남자는 74.7%로 0.3% 하락, 여자는 50.2%로 0.2% 상승하였음
2005년 취업자는 2,287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 실업자는 89만2천명으로 3.8% 증가하였음. 2005년* 실업률은 3.8%로 2004년에 비해 0.1%p 상승하였음
나.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구성비
2005년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66.4%로 전년동기 대비 0.4%p 증가하였으며, 자영업주와 무급가족 종사자의 비중은 27.0%와 6.6%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1%p, 0.3%p 감소하였음.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1.0%p 증가하였고,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 비중은 각각 0.9%p, 0.1%p 감소하였음
다. 산업별 취업자 구성비
2005년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은 8.1%로 전년동기 대비 0.1%p 감소하였고, 광공업 취업자 비중은 18.6%로 0.5%p 감소, SOC 및 기타 산업 취업자 비중은 73.3%로 0.6%p 증가하였음
라. 55세이상 인구 경제활동상태
2005년 5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4.9%로 전년동기 대비 동일함.
2005년 55세이상 취업자 수는 386만5천명으로 전체 취업자 대비 16.9%를 차지하였고, 이 비율은 2004년 동기 대비 0.6%p 증가하였음. 산업별 구성비율을 보면, SOC 및 기타 부문에 종사하는 55세이상 인구가 58.7%로 가장 많았으며, 1980년(26.5%)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하였음. 한편, 농림어업 종사자 비율은 32.0%, 제조업 종사자 비율은 9.2%였음
마. 주당 평균근로시간 및 월평균 근로일수
2004년 주당 평균근로시간은 45.7시간으로 전년도에 비해 0.2시간 감소하였음.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은 0.2시간, 도소매·음식숙박업은 0.1시간 줄었음. 월평균 근로일수도 2004년도에 23.6일로 전년도 23.8일에 비해 0.2일 줄었음
바. 임금격차
2004년 근로자 월평균임금은 217만5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6.7% 증가
직종별 임금수준은 사무종사자 임금을 100으로 할 때,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78.9로 가장 높았고, 단순노무종사자는 54.3으로 가장 낮았음. 2003년과 비교하면,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의 임금수준은 183.4에서 178.9로 전문가, 기술공 및 준전문가의 경우 130.9에서 123.0으로 낮아져 사무직과의 임금격차가 줄었고 단순노무종사자는 임금수준이 57.9에서 54.3으로 더 낮아져 사무직과의 임금격차가 전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음
산업별 임금수준은 제조업 임금을 100으로 할 때, 전기·가스수도업이 176.9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95.0으로 가장 낮았음. 전기· 가스수도업은 2003년 177.2에서 2004년 176.9로 낮아져 제조업과의 임금격차가 줄어든 반면,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의 경우에는 95.8에서 95.0으로 낮아져 제조업과의 임금격차가 커졌음
교육정도별 임금수준은 고졸임금수준을 100으로 할 때 대학교 졸업이상은 155.0, 전문대학 졸업자는 101.2, 중졸이하는 79.9로 나타남. 대학교 졸업이상의 임금수준은 2003년 155.4에서 2004년 155.0으로 낮아져 고졸 임금수준과의 격차가 줄어든 반면, 중졸이하의 경우 임금수준이 82.5에서 79.9로 낮아져 임금격차가 커졌음
사. 노동생산성 지수 추이
2004년 광공업 부문 노동생산성 지수는 129.6으로 2003년 117.1에 비해 10.7% 증가함. 주요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이 129.4로 2003년 116.8에 비해 10.8% 증가, 전기· 가스수도업은 128.6으로 2003년 118.6에 비해 8.4% 증가하였음
5. 교육
가. 취학률, 진학률
2005년 취학률(취학 적령인구 대비 실제 취학자의 비율)은 초등학교 100.1%, 중학교 97.4%, 고등학교 95.8%, 대학교 71.1%로 나타남. 대학교의 경우 취학률이 71.1%로 10년전과 비교해 34.3%p 크게 증가하였음
2005년 중학교 진학률은 100.0%, 고등학교 진학률은 99.7%, 대학(교) 진학률은 82.1%로 나타났음. 대학(교)진학률은 10년 전인 1995년 51.4%에 비해 30.7%p 증가하였음.
나. 학교급별 학생 수
2005년 4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총 학생수는 1,081만6천명이며 총인구 중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2.4%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반면, 대학이상 학생수는 302만명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감소하였으나 10년전 대비 1.6배, 1980년 대비 5배이상 증가하였음
다. 교육환경
정부예산대비 교육인적자원부 예산은 2005년 20.4%로 전년에 비해 0.4%p 감소
2005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5.1명, 중학교 19.4명, 일반계고등학교 15.9명, 실업계고등학교 13.5명으로 나타남.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원 1인당 학생수는 대체로 꾸준히 감소하여 교육환경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005년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33.0명, 중학교 35.3명, 일반계 고등학교 33.9명, 실업계 고등학교 30.0명으로 역시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음
라. 졸업생 취업률
2005년 대학교 졸업생의 취업률은 65.0%로 전년에 비해 8.6%p 증가하였음. 남자졸업생의 취업률은 67.7%로 전년에 비해 8.4%p 증가, 여자졸업생의 취업률은 62.3%로 전년에 비해 8.8%p 증가하였음
2005년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도 83.5%로 전년에 비해 6.3%p 증가한 반면, 고등학교 졸업생의 경우는 52.3%로 전년에 비해 7.8%p 감소하였음
6. 보건
가. 1인당 하루의 식품 및 영양공급량
2004년 우리나라의 쌀 소비량은 농가, 비농가 모두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고, 농가에서의 감소폭이 비농가보다 크게 나타남. 육류 소비량의 경우 돼지고기는 49.0g, 달걀은 29.1g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3.4%, 1.0% 증가하였으나, 쇠고기는 18.6g으로 16.2% 큰 폭 감소하였음
국민 1인당 하루의 총열량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04년 총열량 공급량은 2,989㎉로 전년도 2,919㎉에 비해 2.4% 증가하였음. 단백질 공급량은 전년보다 1.6% 증가, 지방질 공급량은 3.5% 증가하였음
나. 사망원인 순위 및 사망률 변화
2004년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33.5명이 사망하였으며, 다음은 뇌혈관질환(70.3명), 심장질환(36.9명), 자살(25.2명) 순이었음. 10대 사인 중 10년 전인 1994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20.8명)이며, 다음은 자살(14.7명), 당뇨병(7.3명) 순임. 한편, 10년간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운수사고(-18.1명)이며, 다음은 고혈압성질환(-15.4명), 뇌혈관질환(-14.1명) 순임
다. 주류 출고량과 담배소비
2004년 19세이상 인구 1인당 연간 주류 출고량은 88.2ℓ로 전년에 비해 2.6% 증가하였음. 주류 종류별로 보면, 탁·약주 5.8ℓ, 소주 25.6ℓ, 맥주 55.0ℓ로 탁·약주와 맥주의 1인당 출고량은 전년대비 증가, 소주는 전년대비 감소하였음
총 출고량 기준으로는 전년에 비해 탁·약주와 맥주가 각각 11.8%, 5.0% 증가하였고, 소주와 기타주류는 0.1%, 1.1% 감소하였음
2004년 연간 국산담배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10.6% 증가하였고, 판매금액은 15.1% 증가하여 담배 판매금액은 5조9,378억원으로 나타남. 19세 이상 인구 1인은 하루 평균 6.2개비를 피우고, 449원을 소비하였음 (국산담배에 한함).전년에 비해 하루에 0.5개비를 더 피웠고 지출은 54원 늘었음
7. 주거·교통
가. 주택수 및 주택가격지수
2004년 우리나라의 총 주택수는 1,298만8천호로 인구천명당 주택 수는 268.9호임(건설교통부 집계자료)
연간 주택건설실적은 46만4천호로 이 중 공공부문이 12만4천호, 민간부문은 34만호이며, 공공부문 건설은 전년에 비해 2.5%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건설은 26.7% 크게 감소하였음. GDP 대비 주택건설투자비의 비율인 주택투자율은 5.1%로 전년대비 0.2%p상승하였음
2005년 도시주택 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4.1% 상승하였으며, 주택형태별로는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5.9%, 단독과 연립주택은 1.1% 상승하였음. 전세가격도 전년에 비해 3.1% 상승하였는데, 단독주택(-1.8%)과 연립주택(-0.1%)은 하락하였고, 아파트(5.7%)는 상승하였음
나. 교통
2004년 자동차 등록대수는 1,493만4천대로 전년에 비해 2.4% 증가하였음. 전체 자동차 수의 71.1%를 차지하는 승용차 등록대수는 1,062만1천대, 이 중 자가용 승용차는 1,027만4천대로 모두 전년대비 3.3% 증가하였음. 가구당 자가용 승용차 보유대수는 0.66대로 10가구 중 7가구가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04년 철도차량 보유대수는 19,748대, 항공기는 293대, 국적선 선박은 6,998대로 각각 전년대비 0.9%, 1.4%, 1.7% 증가하였음
2004년 여객수송 분담률은 공로가 전체의 75.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전년에 비해서는 1.0%p 감소하였음. 지하철 여객수송 분담률은 16.7%로 전년에 비해 0.6%p 증가하였고, 철도 여객수송 분담률은 7.6%로 전년에 비해 0.3%p 증가하였음
2004년 해운 여객수송 인원은 1,064만8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3.0% 증가하였고, 항공 여객수송 인원은 1,889만3천명으로 11.6% 감소하였음
8. 정보·통신
가. 정보통신 연구개발비
2004년 정보통신 연구개발비는 10조4,76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2.9% 증가. GDP 대비 정보통신 연구개발비는 1.35%로 2003년(1.28%)에 비해 0.07%p 증가하였음
2004년 정보통신 연구개발비는 총연구개발비의 47.2%를 차지하였고, 공공부문에서 8,881억원, 민간부문에서 9조5,884억원을 지출하였음
나. 일반전화, 이동통신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
2004년 일반전화 가입자수는 2,287만1천명, 인구 백명당 가입자수는 47.6명으로 2003년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음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004년 3,658만6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299만명(8.9%) 증가, 10년전인 1994년 96만명과 비교하면 약 38배 크게 증가하였음. 인구 백명당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004년 76.1명으로 전년대비 5.9명, 10년전 대비 73.9명 증가함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는 2004년 1,192만1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6.6% 증가하였고, 보급 초기인 2000년 387만명과 비교하면 208.0%(약 3.1배) 증가하였음. 인구 백명당 가입자 수는 24.8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4명 증가하였음
다. 전자상거래 규모, 인터넷 뱅킹서비스 등록 고객수
2004년 전자상거래 총액은 314조790억원으로 전년대비 33.6% 증가하였음
인터넷 뱅킹서비스 등록 고객수는 2004년 2,427만명(개)로 이중 개인이 2,309만명, 기업은 118만개로 나타남. 이는 인터넷 보급 초기인 2000년 409만명(개)에 비해 5.9배 이상 증가한 것임
9. 에너지 및 환경
가. 최종에너지 및 전력소비량
2004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전년에 비해 1.2% 증가, 계속 증가 추세를 보임. 최종에너지 소비량 중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57.5%로 가장 크고 다음은 전력 16.2%, 석탄 13.4%의 순임. 10년전인 1994년과 소비구조를 비교하면, 석유와 석탄 소비비중은 각각 10.7%p, 2.3%p 감소하였고, 도시가스, 전력, 기타 에너지의 소비비중은 각각 6.2%p, 5.0%p, 2.0%p 증가하였음
2004년 전력소비량은 31만2,096GWh로 전년에 비해 6.3% 증가하였음. 1인당 전력소비량은 6,491kWh로 전년에 비해 5.8%증가, 10년 전인 1994년 3,297kWh에 비해서는 96.9%(2.0배) 증가하였음
나. 주요 도시의 대기 오염도
2004년 대도시 아황산가스(SO2) 대기오염도는 울산이 0.010ppm, 부산과 인천이 0.007ppm, 대구가 0.006ppm, 서울, 대전은 0.005ppm으로 나타남. 오존(O3)오염도는 부산이 0.024ppm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광주, 울산은 0.022ppm으로 나타남. 한편, 7개 광역시 모두 빗물의 산도가 산성비로 간주되는 기준치인 pH 5.6이하로 나타났고, 특히 서울이 pH 4.5로 산성도가 가장 높았음
다. 상수도 보급률
2004년 상수도 급수인구는 4,420만3천명, 상수도 보급률은 90.1%로, 2003년 89.4%에 비해 0.7%p 증가하였음. 상수도 시설용량은 전년에 비해 3.0% 감소한 반면, 총급수량은 2.6% 증가하였음. 한편, 1일 1인당 급수량은 363ℓ로 1997년 409ℓ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10. 복지
가. 공적연금
공적연금 가입자(국민·공무원·사립교직원)는 2004년 1,826만5천명으로 2003년 1,835만5천명보다 9만명(-0.5%) 감소하였지만, 10년전인 1994년 가입자 수 656만7천명과 비교하면 약 2.8배 증가하였음. 가입자 대비 수혜자 비율은 국민연금은 2003년 6.9%에서 2004년 9.0%로, 공무원연금은 19.2%에서 20.2%로, 사립·교직원은 7.9%에서 8.7%로 높아짐
나. 건강보험
2004년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737만2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1.5% 증가하였음. 연간 건강보험 총부담액은 15조6,142억원으로 2003년 13조7,409억원에 비해 13.6% 증가하였고, 1인당 연간부담액은 33만원으로 2003년 29만4천원에 비해 12.2% 증가하였음. 연간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16조1,305억원으로 2003년 14조7,552억원에 비해 9.3% 증가하였고, 1인당 연간급여비는 34만1천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하였음
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
2004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42만4천명으로 총 인구 대비 2.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비해 3.6% 증가하였음 (총인구대비 비율은 0.12%p 증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일반수급자는 133만8천명, 시설수급자는 8만6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3.5%, 5.7% 증가하였음
2004년 의료급여 대상자는 152만9천명이며, 전년도에 비해 5.2% 증가. 총인구 대비 비율은 3.18%로 전년도에 비해 0.18%p 증가함
라. 보육시설 및 보육아동수
아동 보육시설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며 2004년에는 2만6,903개소로 2003년에 비해 11.4% 증가하였음. 시설주체별로 보면, 가정 내 보육시설이 1만583개소로 전년도에 비해 18.5%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민간 보육시설이 7.9%, 직장은 3.0%, 국·공립은 1.5% 증가하였음. 2004년 보육시설 아동수는 93만명으로 2003년 86만명에 비해 8.4% 증가하였음
11. 문화·여가
가. 신간 도서발행
2004년 새로 발행된 도서의 발행종수는 27,527종으로 전년에 비해 4.7% 증가하였고 발행부수는 8,210만권으로 5.1% 증가하였음. 발행부수의 경우 총류(222.4%), 아동(35.3%), 역사(19.0%), 사회과학(16.5%) 등의 분야에서는 증가하였고, 기술과학(-21.7%), 학습참고서(-17.0%), 순수과학(-0.3%) 분야는 감소하였음
나. 도서관수
2004년 연말 우리나라 도서관은 11,793개소로 전년에 비해 6.2%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4.5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음. 도서관에 비치된 장서수는 2억1,515만권으로 전년에 비해 9.8% 증가. 2004년 연간 도서관 이용자수는 2억6,258만명(하루평균 71만9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11.7% 증가하였음
다. 영화 상영편수 및 관객수
2004년 영화상영편수는 한국영화 74편, 외국영화 194편으로 외국영화가 120편 많았던 반면, 관객수는 한국영화가 8,019만명으로 외국영화 5,498만명보다 많았음. 영화 점유율은 한국영화가 59.3%로 외국영화 40.7%보다 높았고, 2001년에 외국영화 점유율을 앞선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1인당 영화관람 횟수는 한국영화의 경우 1.65회, 외국영화는 1.13회였음
12. 안전
가. 교통사고 현황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4년 22만1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8.3% 감소, 사고로 인한 부상자수는 7.8%, 사망자수는 9.0% 감소하였음.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는 2003년 15.1명에서 2004년 13.6명으로 감소, 1일 평균 사망자수도 18.0명으로 전년 19.8명보다 감소하였음. 인구 10만명당 부상자수는 721.7명으로 2003년 786.9명에 비해 8.3% 감소, 1일 평균 부상자수는 950.6명으로 7.8% 감소하였음
나. 유형별 범죄발생건수
2004년 총범죄 발생건수는 208만1천건으로 전년에 비해 3.8% 증가하였고,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건수는 4,328건으로 전년에 비해 3.3% 증가하였음. 재산범죄, 강력범죄 등 형법범은 전년도에 비해 감소(-3.5%)한 반면, 특별법범의 경우 총발생건수가 125만4천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9.3% 증가하였음
다. 형법범중 주요범죄 발생건수
형법범 중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2004년 22만2천건으로 전년도 25만6천건에 비해 13.4% 감소하였음. 범죄종류별 발생건수를 보면, 절도(-17.6%), 강도(-21.4%), 폭행·상해(-1.2%)는 감소하였고, 살인(7.0%), 강간(7.1%)은 증가하였음
라. 소년범죄자 및 여성범죄자 비율
2004년 형법범 범죄자 중 소년범죄자와 여성범죄자 비중은 각각 5.4%, 21.6%로 전년에 비해 소년범죄자 비중은 1.1%p 감소, 여성범죄자는 1.7%p 증가하였음
마. 경찰관 및 소방관 1인당 인구
2004년 경찰관 수는 93,271명으로 전년에 비해 1.2% 증가하였고, 경찰관 1인당 인구는 516명으로 전년보다 3명 감소하였음
2004년 소방관 수는 27,741명으로 전년에 비해 8.6% 증가, 소방관 1인당 인구는 1,733명으로 전년에 비해 140명 감소하였음
13. 정부와 사회참여
가. 투표율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60.6%로 2000년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57.2%보다 3.4%p 증가함
나. 단체참여
2003년 단체활동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은 44.8%로 1999년 23.1%에 비해 21.7%p 큰 폭 상승하였음. 친목, 사교단체 참여가 가장 높은 82.5%로 1999년에 비해 19.3%p 증가하였고, 취미·레포츠 단체 참여비율은 28.6%로 7.4%p 증가하였음. 반면, 정치단체(-0.5%p), 종교단체(-1.4%p) 참여비율은 1999년에 비해 하락하였음
다. 중앙정부 기능별 세출
2005년 정부세출(예산)액은 총 134조4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3.6% 증가. 기능별 세출액 구성을 보면, 경제개발비가 전체 세출액의 20.9%(28조1천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다음은 교육비(20.4%), 지방재정교부금등(18.6%)이었음. 전년도와 비교하면, 경제개발비(-8.8%)를 제외한 모든 기능별 세출(예산)액이 증가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고용복지통계과 최연옥 과장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