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섬진강 토산어류생태관 태양광 설치사업 확정
전남도는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변에 건립 중인 ‘섬진강 토산어류생태관’에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하고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에너지 사업비로 20억원(국비 14억, 도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도의 이 같은 추진은 지방자치단체로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오염원이 없는 미래 에너지산업자원의 활용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연간 70만명 이상이 섬진강변에 위치한 토산어류생태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와 연계한 태양광발전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사업자 선정 및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4월중 본격 사업에 착수, 올해 안으로 태양광 설치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곳에 태양광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박진하 도 어업생산과장은 “섬진강 청정이미지와 어울리는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전남의 미래형 건축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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