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예방에 총력 집중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지난 해 12월부터 겨울철 가뭄으로 건조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예년에 없던 겨울철 산불이 빈발하고 특히 야간에 많은 산불이 발생되자 겨울철 산불예방에 대한 도지사 특별지시를 내리고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도,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토록하고 산불감시원을 조기에 사역하는 한편 산림과 연접하여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독가촌, 축사, 버섯 재배사, 사찰, 기도원 등의 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특히 야간에 일어나는 산불은 정신이상자나 사회불만자, 무속기도자 등의 방화에 가까운 산불이라고 보고 이들의 계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산불이 발생하면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기 위하여 산불예방 전문 진화에 830명을 조기에 사역토록 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등 개인장비의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여 유사시 대비토록 하고 산불진화를 위하여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단체와 공조체제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독려하였다.

산불진화용 헬기의 신속출동을 위하여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군부대 등 산불진화용 헬기보유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토록 하고 자체로 산불진화헬기 5대를 임차하여 권역별로 배치하였다.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도하기 위하여 4,000명의 명예산림보호지도원과 산림조합 등 민간단체에 겨울철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겨울철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도청 소속 직원 전원을 1월 15일까지 각 향우회별로 1회이상 고향으로 출장하여 산불예방에 동참토록 하고 환경산림수산국 직원 22명으로 하여금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지점검 후 겨울철 산불발생의 실질적인 원인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수립 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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