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6년도 해양수산분야 대폭 투자확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해양오염과 남획 등으로 점차 감소하는 어업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2006년도에 591억원 투자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역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역은 어업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31억원을 지원하여 어항 63개소에 방파제 등을 시설하며, 어촌종합개발 1개소 23억원, 연안정비 사업에 6개소 57억원을 투자하고, 기르는 어업 육성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33억원으로 연안어장에 인공어초를 대대적으로 시설하고, 15억원의 사업비로 200만마리의 수산종묘를 방류하며,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오염해역 준설에 49억원, 어장정화 사업에 33억원, 침체어망 인양에 16억원 투자하며, 아울러 어촌체험 마을 1개소 5억원, 지역특산물 판매장 1개소 20억원도 지원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일 어업협정으로 어장축소로 생산은 감소하나 유류가는 대폭 인상되어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고려하여 도내 전동력 어선 4,254척에 15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출어에 소요되는 유류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서 어업인들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어 줌으로 어업경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안어장에 갯녹음 현상이 많이 발생하여 해조류 등이 소멸하여 연안어장의 어패류 등의 생산이 감소함에 따라 16억원을 투자하여 마을어장에 바다숲을 조성 함으로서 수산생물의 서식 산란장을 조성하여 등 연안어장의 생태계를 복원함으로서 어업생산성 향상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도의 2006년도 해양수산분야에 많은 사업비를 투자하여 수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 저하에 따른 어촌정주 환경개선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WTO/DDA, FTA체결, 해양오염, 수산자원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감안하여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어촌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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