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학교, 숭인동 지역민을 위한 “컴퓨터교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재)서울전문학교는 종로구 숭인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숭인2동 동사무소와 공동 후원으로 “컴퓨터교실”을 실시한다. 많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겨울방학기간인 1월5일부터 3월9일까지 2개월간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IT분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디지털정보학부에서 정보보안학, 인터넷비즈니스학 등을 강의하고 있는 현 교수진들이 보다 쉽고 정확한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했다. 교육장소는 서울전문학교 본관 6층 전산실이며, 월요일과 목요일에 매주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어린이들의 특강은 오전 10시, 지역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개설된 어른들을 위한 특강은 오후 2시에 들을 수 있다.

이번 “컴퓨터교실”은 지역에는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정보화 사회에 알맞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재)서울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jun.or.kr)참조


웹사이트: http://www.seojun.or.kr

연락처

서울전문학교 기획실 장은주 02-744-147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