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딸에게 휴대전화를 한 뒤 숨진 50대의 자살사건으로 인해 휴대폰 위치추적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큐리티 업체인 캡스가 SK텔레콤과 함께 ‘모바일 캡스’ 서비스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시큐리티 업체 ADT 캡스(대표 이혁병, www.caps.co.kr)는 지난 3월 KTF와 ‘모비가드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SKT와도 제휴, 위치기반서비스(LBS)와 시큐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모바일 캡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캡스’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전에 입력한 최대 4명의 보호자와 동시통화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캡스의 상황실에도 구조요청신호가 전달, 휴대폰 소지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캡스 보안요원이 출동하게 된다. 또한, 사전 서비스 설정여부에 따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속하게 구조요청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귀가 시 보호자에게 주기적으로 위치를 알려주고 유사시 구급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출동 등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안심심야귀가(귀가길케어) 서비스’, 보호반경을 설정해 자녀 등이 이 지역을 이탈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안심마이존(보호울타리) 서비스’, 긴급 상황 시 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출동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ADT 캡스 배재용 팀장은 “개인 안전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시큐리티의 대상이 고정체에서 이동체로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캡스는 KTF에 이어 SKT와도 제휴, 더욱 많은 고객에게 모바일 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모바일 캡스는 주머니 속의 휴대전화를 든든한 경호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캡스’ 서비스는 GPS폰을 가지고 있는 SKT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입 신청은 네이트 홈페이지(sos.nate.com)나 핸드폰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다. KTF고객의 경우는 모비가드 홈페이지(www.mobiguard.co.kr)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ADT캡스 개요
국내 대표 시큐리티 업체인 ADT 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는 1971년 ‘한국보안공사’로 설립되었다. 1998년에 ‘캡스(CAPS)’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미국 타이코(TYCO)그룹의 시큐리티 전문기업 ADT사의 한국법인이 되었으며, 2008년 5월 법인명을 ㈜ADT캡스로 변경하였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ADT는 전세계 보안분야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며 890만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세계 최대 보안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dtca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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