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에 이어 뚝섬 서울숲에 300평 규모의 얼음썰매장을 개장해 7일(토)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진입부의 상업부지와 접한 미개설 도로(12m×80m)를 활용해 썰매장을 만들고, 자체 제작한 썰매 100대 준비해 제공하게 되며 시간당 5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썰매장 입장료는 양심 입장료함에 자율적으로 넣고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숲에서는 개장초부터 작년말까지 양심책꽂이 형태로 서울시 발간 간행물 등 각종 책자를 판매하였는데 판매대금 회수율이 80% 정도에 달했을 정도로 잘 운영된바 있다.

이로써 뚝섬 서울숲에는 추울수록 신이 나는 얼음썰매장과 한여름처럼 따뜻한 날씨와 곤충과 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곤충식물원, 지난 12월22일부터 3월말까지 밤이면 펼쳐지는 야간조명으로 인해 새로운 겨울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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