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 1월 10일부터 상용화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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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6-01-09 10:34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한 캐주얼 야구게임‘신야구’(http://nbb.hanbiton.com)에서 이 달 10일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야구’의 상용화 서비스는 게임 내 아바타 아이템과 장비 아이템, 영웅 캐릭터들을 구입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로 실시하며, 아이템은 30일 이용과 365일 이용으로 나뉘어 최저 400원에서 최고 11900원으로 책정되었다.

‘신야구’는 상용화 서비스 이 후 영웅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치어리더, 러닝 스로우, 펜스 점프캐치 등과 같은 스킬 아이템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상용화 서비스와 함께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전지 훈련 이벤트’와 ‘신야구 온라인 게임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성겸 상무는 “병술년 새해 온라인 게임에서 ‘신야구’가 처음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오픈 베타테스트 이 후 많은 유저들과 탄탄한 기반을 확보한‘신야구’는 캐주얼 야구게임에서 선두주자가 될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신야구’는 겨울 방학 기간동안 트레이드 기능과 그들만의 리그, 시즌제 등의 내용으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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