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호텔 신임 총지배인으로 박진동 취임

제주--(뉴스와이어)--제주KAL호텔, 서귀포KAL호텔(한글도메인:칼호텔) 신임 총지배인으로 박진동(48세)씨가1월 6일 취임하였다.

박진동 신임 총지배인은 서울 태생으로 스위스 호텔 경영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하였으며 하얏트 리젠시 서울,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호텔을 거쳐 리츠칼튼 OPEN 준비 팀장,홀리데인 인 제주 프로젝트 책임자, 서울 특급호텔 총지배인을 5년간 역임하였다.

이로써 호텔 경영 전문인으로서 호텔 실무 및 전문 분야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KAL호텔 신임 총지배인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신임 박 총지배인은 취임사를 통해 “열린경영”을 주요 목표로 세웠으며 열린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역량강화, 상하 커뮤니케이션 강화, 노사화합,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시장 경쟁력강화, 흑자 경영의 틀 마련”등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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