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화동 지점 : 신스틸 (주) 대표이사 서기영
질문: 시설자금대출후 단기적인 부채증가로 재무구조가 취약해져 신용등급의 하락이 예상되며, 추가 운전자금 대출에 어려움이 예상됨. 시설자금 대출후 1-2년간은 특별관리 할 방향은 없는지?
답변: 전문가 집단의 심층 분석을 통해 신용등급을 조정하는 신용등급조정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2006년 상반기 시행예정)
2)방학동 지점 : (주)아이텍 대표이사 원승환
질문: 기업은행은 오랫동안 거래하거나 기여도가 많은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 : 국내 금융권 최초로 로열티가 높은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3-4단계를 분류하여 기여이익의 1%를 되돌려주는 <Total Rewarding Program>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검진권, 호텔 디너권, 문화행사권 및 중국현지케어서비스 등의 유형적 보상서비스와 SERI CEO에 의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경영컨설팅 서비스, 해외투자상담 및 주선 등의 다양한 무형적 보상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임(2006년 1/4분기 시행예정)
중소기업 신용관리 방안 강연회 주요 내용
□ 기업 신용 관리의 중요성
중소기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취약한 현실에서 경영환경이 신용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신용관리는 기업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으로 등장함
은행대출, 정책자금 융자, 신용보증서 발급, 직접금융 활용 등의 자금조달과 협력업체 선정, 공공기관 입찰 등의 제품판매 분야에서 기업의 신용도가 중요한 팩터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
은행들은 자산 건전성 강화를 위해 우량기업 중심으로 대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동시에 기업신용도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화하고 있음
정책자금과 신용보증제도의 운용도 적용금리와 보증수수료를 기업의 신용도를 감안하여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중소기업의 주요 판매처인 납품 기업들은 협력업체 선정과정에서 상대기업의 신용도에 대한 평가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공공기관도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입찰참여를 제한하고 있음
□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신용관리방안
첫째, 금융기관과 단골거래를 유지하라
둘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거래은행에 자사정보를 적극 제공하는 것이 좋다
셋째,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라
넷째, 대출금 연체는 기업신용관리의 「최대의 적」이다
다섯째, 자기자본 충실화에 노력하라
여섯째, 기업의 신용관리는 CEO가 중심이 되어 전사적으로 관리하라
200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환영사
존경하는 중소기업인 여러분!
오늘 이른 아침 특별히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병술년 새해를 맞아 저희 기업은행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여러분들과 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환율 불안 등 불확실한 해외여건 하에서도 증시가 활황을 보이고 완만하게나마 내수가 살아나면서 오랜 경기불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초 비관적인 경제전망이 주류를 이루던 것과는 달리 올해에는 희망적 예측과 전망이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지속적인 고유가와 환율 불안, 수출시장에서 후발경쟁국의 추격 등 대외경제여건이 만만치 않고 대내적으로는 양극화 등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상존하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여전히 힘겹고 불확실합니다.
이와 같은 때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점검해 보고 중소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저희 은행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저희 기업은행은 200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경기회복을 조기에 이끈다는 자세로 치밀한 예측을 전제로 한 적극적인 중소기업 여신정책을 취해 중소기업을 과감하게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기업은행의 모든 직원은 우리의 고객인 중소기업에게 “비오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자세로 중소기업경영의 부실화를 사전에 예방하는 컨설턴트로서 “금융주치의”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전 영업점이 실천해 나가도록 영업마인드의 개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은행은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시장 점유율을 2%p나 끌어올린 18.4%를 시현함으로써 중소기업금융부문에서 명실상부한 리딩뱅크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되었으며 국내 은행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로 떠오르며 은행권 최고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는 등 시장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성과가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중소기업인 여러분!
어렵고 힘겨운 경영환경을 꿋꿋이 헤쳐 나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국가 경영을 했었지만 오늘날에는 이 말이 “企業人天下之大本”이라는 말로 바꿔서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기업이 나라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고, 국부창출과 사회발전의 핵심주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여기에 모이신 중소기업인 여러분이 우리 경제의 핵심이며 주인공입니다.
대내외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 나오신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선진대열로 이끌어 갈 우리 경제의 희망이며 등불이고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업은행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중소기업인들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금년에 중소기업 시설 투자자금 4조 9천억원, 중소ㆍ벤처기업 및 부품·소재산업 육성자금 3조 3천억원을 지원하는 등 정책금융기능의 충실화를 꾀하는 한편, 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의 성장기반 구축과 유망서비스업의 육성을 위해 3조 3천억원을 공급하는 등 총 23조원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금융지원과 더불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시책 발굴에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업무의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기업주치의 선봉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며
개별기업 전용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e-branch 구축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선진화에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리 경영여건이 불확실하고 여의치 않아도 중소기업인 여러분들과 저희 기업은행이 힘을 모으면 거뜬히 이겨낼 것입니다.
중소기업 스스로 경쟁력제고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일 때 저희 은행은 여러분들의 경영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다행히도 지난해에 비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금년에 우리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알차게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눈물로 씨앗을 뿌린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중소기업도 시장에서 1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각오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 더하여 경영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해야만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또한 사랑받을 수 있으며, 어려울 때 은행으로부터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지속적인 성장도 가능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BaselⅡ 시행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자기신용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경영의 업무혁신 및 구조조정 등에 끊임없이 매진하여 생산성 향상을 꾀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소기업인 여러분!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로 우뚝 선 기업은행은 바로 3백만 중소기업의 은행입니다. 저희 기업은행은 우리의 성장에 기반이 된 중소기업에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공헌하는 것이 당연한 우리의 책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올해 은행에서는 중소기업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우리 거래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난치병 치료비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당행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1인 1사 멘토제도 운영을 활성화하여 중소기업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업주치의로서의 역할증진에 주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행사가 중소기업과 저희 은행의 상생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은행장 강권석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연락처
기업은행 문화홍보실 02-729-6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