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놀이문화 ‘두들’
하지만 PC게임에 과하게 빠지다 보면 친구들과 함께 할 시간이 거의 없게 돼 자칫 사회성이 결여되고 이기적으로 성장하기 쉽다.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겨울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다.
◎ 소리가 울려 퍼지는 집, 클랑하우젠 ‘두들’
타악기 이용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설..가족간 대화 유도, 인지력·사회성 발달 등에 도움
서울 방화동에 위치한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현장 체험학습장 (주)클랑하우젠 두들(대표이사 윤재현)은 타악기를 이용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타악기를 이용해 같이 뛰어놀고 두드리고 음악을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인지능력을 키워준다. 교육 마지막엔 두들 공연팀의 타악 앙상블 공연을 준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3시간 20여분에 걸쳐 4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두들의 교육프로그램의 첫 번째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의 희귀 타악기의 소리를 들려주고 직접 두드리며 체험해볼 수 있는 ‘월드타악기체험관’이다. 나라별 악기들의 소리를 통한 의사소통 방식과 음높이 변화에 의한 의미전달방식 등을 경험, ‘모든 소리는 의미와 의사전달의 기능을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전세계 타악기와 특수 타악기들의 특징과 소리발생 원리 등을 설명하며, 아프리카, 중남미 악기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로는 생활에서 사용하던 물건들로 마라카스 등 소품악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내가 만든 악기로 음악에 맞추어 같이 연주해보는 ‘생활용품을 이용한 난타’프로그램이다. 자신이 만든 악기가 직접 연주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써 의지력과 만들기에 대한 응용력을 길러주며 직접 하는 연주를 통해 리듬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일정한 틀 없이 ‘난타’를 함으로써 유아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 번째는 국내서 접하기 힘든 ‘타악기 오르프 교육’프로그램이다.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만지거나 두드리는 동작 등을 소재로 음악수업을 진행, 언어를 익히듯 자연스럽게 음악도 익힐 수 있도록 체계화한 칼-오르프의 음악 교육법을 체험한다. 게임을 통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인지능력과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의 마지막엔 국내서 13년간 활약하고 있는 타악기 앙상블 팀인‘에코타악기 앙상블’이 40여 분간 타악기 공연을 실시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요부터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클래식 곡을 타악기로만 표현한다.
이외에도 클랑하우젠 두들 에서는 매달 한달에 한번씩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가족음악회 와 부부를 위한 부부동반 음악회 계절별 기획공연 등의 공연물과 타악기를 배워보는 진행형 프로그램 등으로 일년내내 타악기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들을 이끌어 간다.
◎ 교육일정안내
- 교육일정: 매주 월 ~ 금 11:00 ~ 14:20
- 장소: 서울 방화동 클랑하우젠 두들 교육장/스페이스두들 공연장
- 참가비: 아이 16,000원 어른: 12,000원 24개월~36개월 : 12,000원
- 조건:최소 30 명부터 참가가능(30명부터 단체할인율적용)
웹사이트: http://www.klanghausen.co.kr
연락처
(주)클랑하우젠 두들 마케팅팀 김승민 팀장 (02)2665-7042 / (010)4871-8042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