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최근 은행장 신년사를 통해 주력시장에서 경쟁은행보다 절대적인 지배력을 갖는 지역의 최강자가 될 것을 선언하였던 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울산지역에 영업점을 추가로 개점하고 기존 영업점을 확장·이전하며 병술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였다.

지난 9일 경남은행은 정경득 은행장을 비롯하여 정정길 울산대 총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유일의 종합대학인 울산대학교내에 울산대지점(지점장 조태구)을 개설하고 교직원과 학생, 울산시민을 위한 차별화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이미 경남은행은 울산대학교와 주거래은행 선정 및 다기능 스마트카드 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날 울산대지점을 공식 오픈함으로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 및 학생 취업부문, 최첨단 스마트카드 시스템 개발·도입 등을 위한 상호 공동 노력을 본격적으로 기울이게 되었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정경득 은행장은,“경남은행은 지난해를‘울산사랑 추진의 해’로 선포하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울산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지역민과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남은행은 울산대지점 개점과 함께 신복지점(지점장 김성돈)의 확장·이전도 함께 병행하였는데, 이는 경남은행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행적인 점포 재배치 계획에 따라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와 더불어 영업력의 극대화를 꾀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이날 울산대지점 개점에 따라 경남은행은 울산지역 내에 총 32개의 점포망을 구축,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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