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와 전국국어교사모임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이야기를 꾸미는 상상력과 창조력을 북돋우고 끊어져버린 겨레의 이야기 전통을 되살리는 데 큰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대회는 옛날 이야기와 요즘 이야기 둘로 나누어 중학생 100명과 고등학생 100명이 겨루게 된다. 참가하는 학생은 전국 15개 지역별 국어교사모임이 주최하는 지역별 예선대회를 통과했다.
시상은 한빛상 2명,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잘한상 4명, 특별상 2명과 함께 한빛상을 지도한 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준다. 한빛상과 지도교사상은 문화관광부장관상이다.
특히 한빛상과 으뜸상 수상자는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에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자격이 주어진다.
첫째날인 11일 낮 12시 접수하여 오후 2시30분 1차 본선을 시작한다. 이튿날인 12일 오전 9시부터 2차 결선을 시작하여 12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인솔교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11일 오후 7시 김미숙 통영여고 교사가 ‘이야기하기 수업 사례’를 발표하고 김연희 진주남중학교 교사가 ‘이야기 만들기 수업 사례’를 발표한 뒤 자유토론을 한다.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관계자는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는 학생들의 말하고 듣는 능력과 기술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한빛상과 으뜸상 수상자는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에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참가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사무실(055-751-5578)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edu.gnu.ac.kr/~kor)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연락처
홍보실 홍보팀장 이우기 055-751-6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