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는 영남 제1관인 주흘관, 2관인 조곡관, 3관인 조령관으로 이어져 영남에서 한양으로 통하는 조선시대의 가장 큰길이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로 영남의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을 넘나들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주흘산, 조령산, 부봉과 각 골짜기마다 동, 식물자원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었는데 시공간을 초월한 ‘달빛 사랑 여행’이 된 것이다.
달빛의 안내로 산자락의 고요와 길동무 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사랑/연인사랑/친구사랑 문경에 가면 사랑이 이루어집니다’는 테마로 문경새재 조령 제 1관문에서 제 2관문까지 걸어본다. 옛길의 역사와 나들이의 낭만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문경새재에서 고운 흙길을 달빛과 함께 걷는 행사로 지역주민에게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자연그대로의 깨끗한 문경’을 알리고 있다. 도보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1관문과 2관문을 지나 1관문 잔디광장까지 약 7km를 걷고, 작은 음악회에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일정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걷고, 묵 먹여주기, 돌탑쌓기, 사과먹기, 사랑의 아픔, 사랑의 묘약, 동전던지기, 문경한과먹기, 사랑의 맹세, 사랑의 징표를 간직하며 사랑의 작은 음악회로 들어서는 것이다. 이 과정 중에서 문경의 특산품 및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선비가 청운의 꿈을 안고 걸었던 것처럼 사랑을 한 가득 담아 볼 수 있다.
웹투어에서는 가뿐하게 가을을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당일(29,000원), 단풍과 콘서트, 정동진 일출까지 저렴하고, 다양한 재미를 즐기려는 실속파를 위한 무박 2일(37,000원), 여기에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1박 2일(99,000원) 등 세가지 패턴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중 달빛사랑여행을 예약하는 고객 30명에게 버거킹 와퍼셋트(5,100원 상당) 상품권까지 주어진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문경새재의 옛길을 걷는 이번 행사는 10월 23일(토요일),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웹투어(주관) 1588-8526 (바로이륙)
웹투어 개요
웹투어는 국내 최대 여행그룹 하나투어와 최고의 인터넷 전문 그룹인 NHN㈜의 네이버(Naver)가 투자한 회사로서 국내 최고의 온라인 여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webtour.com
연락처
1588-8526 (내선 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