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초심으로 돌아간 원작 ‘병사와 수녀’의 부흥을 꿈꾸며 2006년 연극계는“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이 전격 접수한다

원작 ‘병사와 수녀’를 영화감독 김상진이 재조명한 “2006 New Version 안녕하십니까! 수녀님?” 즉 초심으로 돌아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적 욕구’에 대한 태생적인 갈등을 세대 구분 없는 공연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의 놓칠 수 없는 키포인트. 코미디는 내게 맡겨라! 충무로 웃음 폭탄 제조기가 대학로에 떴다!

가장 현실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한 속도로 끌어내는 마력을 지닌,김상진 감독이 대학로에 떴다.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로 데뷔, 데뷔 이후 ‘투캅스3’(1997), ‘주유소 습격사건’(1999), ‘신라의 달밤’(2001), ‘광복절 특사’(2002), ‘귀신이 산다’(2004) 등으로 줄곧 유쾌 통쾌 상쾌한 웃음으로 승부를 걸어왔던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무로 웃음제조기다. 그런 그가 영화의 산실인 충무로를 떠나 공연계의 대표적인 대학로에 안착했다.

이미 충무로에서는 널리 알려진 그의 연출력이 대학로에서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이 2006년 연극계를 단숨에 휘어잡는 순간이다. 김상진 감독의 대학로 전격 진출! 연극계가 맞이해야 할 유쾌한 충격이다.

김상진 감독 프로필

생년월일 : 1967년 8월 9일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경력 : 시네마서비스 이사(한국영화본부장)
데뷔 :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
작품 : 투갑스3,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귀신이 산다

인간 본연의 탐구 속에서 펼쳐지는 순수 코미디의 향연!‘안녕하십니까! 수녀님?’는 단순한 연극이 아닌 현실 그 자체다.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은 인간이 가진 성본능을 꼬집는 동시에 순수 코미디의 흥미거리를 놓치지 않는 기획력이 돋보인다.

초연 당시의 다소 허술했던 부분들을 보다 다채롭게 수정 보완하고, 또는 관념적이었던 일부 대사들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손질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성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웃음, 그리고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게 하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삶의 본질적인 화두를 마음 속에 간직하게 될 것이다.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버라이어티 쇼 같은 현실을 맛보다.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의 톡톡 튀는 점은, 바로 막간배우의 등장이다. 이 작품의 화두인 인간의 ‘성적욕구와 갈등’에 대해서 관객들도 직접 자신들의 견해를 밝히고 토론할 수 있는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즉, 관객이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4막 4장 동안 막과 막 사이에남녀 배우가 진행되는 극의 내용에 대해 관객과 솔직 담백한 대화를나눌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사로 사람이 가진 원초적 본능을 다루면서 정통 코미디로서의 재미를 살리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 때 그 때 현실에서 불거지는 성적 갈등, 성적 충돌과 관련한 남성들의 견해, 여성들의 견해를 각각 피력하도록 함으로써, 연극과의 일체감을 주고 극적 상황에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은 매 72회가 모두 다르다. 이보다 더 재미있고 화려할 수는 없다. 저마다의 뚜렷한 색을 지닌 여덟 배우가 오직 <안녕하십니까! 수녀님?>를 위해 한 자리에 뭉쳤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고, 내일 또한 오늘이 될 수 없듯이, 그 때 그 때 달라지는 현실이 반영되어 있는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은 화려한 캐스팅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상 사람들에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브라운관, 스크린을 잠시 접고 연극계로 돌아온 배우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코믹 연기계의 대부 박상면이다. 본래 연극과 출신인 그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신중하게 선택한 작품이 역시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이다.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저질코미디가 아닌 순수정통코미디로 거듭나는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에서 정통코믹파 배우 박상면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박상면 프로필
생년월일 : 1968년 1월 27일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 연극영화과 졸업
키/몸무게 : 181cm / 90kg
경력 :
TV - SBS 그린로즈, 폭풍 속으로, 형사, 별을 쏘다
영화 - 창, 넘버3, 신장개업, 반칙왕,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하면 된다, 리베라 메, 휴머니스트, 잠복근무, 은장도, 조폭 마누라,달마야 놀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개그맨 서경석이 2006년 새해를 맞아 연기 활동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서경석은 올들어 연기자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MC로 활동중인SBS ‘생방송 TV연예’ 외에는 오락 프로그램 섭외를 고사하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재즈 댄스를 배우며 연기의 중요 요소인 유연성 익히기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서경석이 연기에 비중을두는 것이 결코 개그맨으로서 정체성을 버리는 건 아니다. 희극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서경석 프로필
생년월일 : 1972년 2월 15일
학력 :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키/몸무게 : 173cm / 64kg
경력 : TV - MBC 누구누구, 느낌표 MC, 오늘은 좋은 날, 웃으면 복이와요

영화계의 보물 같은 감초 연기자이자 선이 굵은 개성파 연기자 강성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배우다. ‘개성파! 실력파!’는 그에게 아깝지 않은 수식어가 되었다. 코미디계의 대부 박상면과는 또 다른 진검 승부를 펼칠 강성진의 매력 발산이 기대된다.

강성진 프로필
생년월일 : 1971년 1월 1일,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
키/몸무게 : 175cm / 68kg
경력 : TV - SBS 애정만세
영화 - 야수, 썸, 역전에 산다, 실미도

그녀보다 더 수녀 이미지와 흡사한 여배우가 또 있을까. 청순한 눈매, 늘 단정한 머리매무새로 평소 차분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현경이 수녀 역을 맡았다. 드라마, 영화 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조연으로 차곡차곡 다져온 연기실력을 어떻게 분출시켜 보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경 프로필
생년월일 : 1972년 5월 12일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 무용과 졸업
키/몸무게 : 165cm / 45k
g경력 : TV - KBS 해뜨고 달뜨고, 천둥소리, 사관과 신사, 쌍둥이네, 골목 안 사람들, 명성황후, SBS 행복의 시작, 천사의 분노, 임꺽정, 얼음꽃, MBC 사랑은 아무나 하나, 상도, 여우와 솜사탕, 허준, 눈사람
영화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이현경이 평소 차분한 이미지라면, 송민지는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는신참내기다. 그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제2의 이효리’로 불리며 이미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2번의 연극 경험이 전부인 그녀의 포부는 대단하다.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을 통해 ‘제2의 XX’가 아닌 오로지 ‘송민지’로 바로 서게 될 것이다.

송민지 프로필
생년월일 : 1983년 10월 8일
학력 :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 졸업
키/몸무게 : 165cm / 45kg
경력 : TV - SBS 아이엠, 솔로몬의 선택, 반전드라마, KBS 올드미스 다이어리, MBC 섹션 TV연예통신, KM 스타연예뉴스
연극 :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집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 조민아는 발랄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는 가수의 길에 먼저 발을 디뎠지만 사실 아역 배우 출신이다. 가수 쥬얼리의 한 멤버로서 여러 상을 휩쓸며 화려한 활동을 이어왔지만,이전부터 연극·뮤지컬계를 동경해왔다는 조민아는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의 수녀 역을 통해 그 꿈을 실현시킬 예정이다.

조민아 프로필
생년월일 : 1984년 6월 23일
학력 : 서울예술대학 방송 연예과
키/몸무게 : 166cm / 42kg
경력 : 현 그룹 쥬얼리 멤버, 2005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여섯 빛깔 오로라를 발산하는 여섯 명의 병사와 수녀. 그리고 웃음 폭탄 제조기 김상진 감독의 수려한 연출까지.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은 유쾌한 코미디 속에서 인간본능을 들추는 일을 시도한다. 최고의 출연진, 최고의 감독과 함께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에서 관객들과의 호흡을 시도하는‘2006 안녕하십니까! 수녀님?'을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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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피아 방효철 팀장 010-6321-5713 이메일 보내기 김성필 대리 011-665-8297 이메일 보내기